국어 무물 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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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2209 현장 응시 100
23,25 수능 현장 응시 공통 만점
22수능이랑 언매 질문 빼곤 뭐든 다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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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에서 자유로운 지방의대라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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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내일점심에 전화해서 얘기한다는이유가뭐냐고.. 그냥 카톡으로빨리말해주면좋겠음 정신에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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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lormytree.me/2024/01JFJ4BSQ924TWZE7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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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고싶다 3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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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 내신 2.3x임 정시파이터 고민하다가 1.0 때려박는단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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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괜찮음?? 일단 생윤은 지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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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2월 초부터 해서 2025 올오카를 다 들었는데 2026 올오카도 들어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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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수학과외 적어도 한 명은 맡게 될 것 같은데 지금 감 다 잃어버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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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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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달아 근데 귤이 더 달아
본인의 실력 비결과
성적 상승에 어떤게 중요하다 생각하시나요
기출 분석할 때 큰 흐름에서 일관된 태도를 가져갈 수 있도록 공부하는 거..?
처음 기출을 대할 땐 완벽하게 공부하되 어느 정도 본 궤도에 오르면
실전과 연습의 괴리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22국어와 24국어가 궁금합니다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은법
24는 공통 다 맞긴 했는데 현장에서 푼 게 아니라 말하기 쫌 그래서 그런 거고..
22는.. 그냥 재앙을 만났다 생각합니다..
평가원 난도의 고점을 알려줬다는 데에 의의가 있는 시험..
순서 어떻게 푸셧나요
전 주어진 대로 풉니다!
시간이 적어도 풀 수 있는 게 문학 언매라 생각해서
시간에 쫓겨서 생각이 꼬이더라도 풀 수 있는 걸 뒤로 넘기는 걸 선호합니당
얼빡은봤어도국빡은첨보네
ㄷㄷ
아니 이거 첨부하니까 저래 나와여
본인만의 정보처리 책략이 있는지
기본 틀은 예비 고3 때 216 들으면서 갖춘 도식인 거 같은데
안에 채운 내용은 강민철의 방식인 거 같아요
용어 처리 방식이나 문단에서 뭘 중요하게 볼 건지 등등
독서 풀 때 마인드
정신 놓고 읽지 않기
내가 어떤 것에 관한 글을 읽는 건지 리마인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