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2826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큰일 난건가 0
개강 첫준데 나가기 귀찮아서 놀자는거 다른 약속 있다고 거절함 귀찮은걸 어케..
-
공부 잘해져 있었으면 좋겠다
-
반수할건디 2
걍 반수생이면 닥치고 싸강 들어야겠지?
-
간호학과 희망하는데 정시로 간다 하면 확통이 좋을까요 미적이 좋을까요? 일단 미적분...
-
그럼 고전시가 그냥 필수어휘 몇십개 암기하고 수특수완에 나온것들만 공부하면 끝인거?
-
2026 수능 슈퍼초대박:)
-
손목터널증후군 0
아야
-
건동홍 정도 였을까요? 14
현역 수시러라 진학사고 뭐고 아무것도 안돌려봤는데 어느정도 라인이었을지 봐주시면...
-
나 이거 왜 첨풀어보냐
-
1티어 음식 중 하나에요
-
함수보고기출맞히기? 10
나름 3개년 수능 기출.
-
고딩인데 학교에 민원 넣으면 선생님이 바뀔 수도 있나요? ㅋㅋ 5
일반고인데 사회문화 선생님이 첫수업부터 교탁에 얼굴만 쏙 내밀고(턱을 올리고...
-
"뱀 아니야?…어떻게 이런 일이" 소름 돋는 태국 길거리 음식 3
[파이낸셜뉴스] 태국의 한 길거리 상점에서 산 아이스크림에 뱀이 들어있었다는 사연이...
-
수학 수특 6
보통 언제 푸나요?
-
"계엄선포 배경 지지한다" 의대교수도 尹탄핵반대 외쳐 1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 이후 열린 탄핵반대 집회에 의대교수도...
-
-
빅포텐 퀄 0
작년 빅포텐 시즌 2,3 난이도랑 퀄리티 어떤가요?
-
러쉬부터 듣기 1
현정훈선생님 역학파트 트래드밀 안 듣고 바로 러쉬 들어도 괜찮을까요?
-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과연 사실일까?
-
힘들어 죽겠다...
-
하
-
말이 편하게 말발굽을 갈아주세요
-
나보다 어린 동기들이 말 편하게 하라고 하는데 시도하다가 진짜 못하겠어요 ㅠㅜ이러고...
-
재수생 국수 낮2~높3이에요 국어는 혼자 문풀 지문분석 양치기 냅다하기보다...
-
재밌네 이런거 2
https://orbi.kr/00072382519
-
시즌2 들으려고 보니까 둘다 미적반만 하시던데 그럼 공통반이 있는 줄 알았는데...
-
배성민 빌드업 +기출어시스트 하고 있는데 쎈도 풀어야 한다는 말을 어디서...
-
몇분걸릴까
-
김범준의 인강을 보면 모바일 게임과 상당히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
-
학원밥맛없다 집가고싶다......
-
수행 ㅈ같네 1
수행 ㅈ같네 걍 대충하고 b받을래 수행->Joat
-
나포함
-
국어 현강 들으려고 하는데 비문학 조금 더 쉽게 푸는 방법 알려주시는 강사분이 누굴까요
-
이 함수는 뭘까요 22
아까 글보고 감명받아 올려봄
-
하 집에 언제가지
-
나는 모름
-
화작미적생윤사문 0
화작 미적 1컷 영어2 생윤 사문 중간2 맞으면 어디가나용??
-
대랑스 대혁명 혁명정부 총제정부 테르미도르 반동 그냥 사건 이름부터 근대 시민인권뽕...
-
선생님들이 다 아실까요? 정시파이터라 수업시간에 제 공부하고싶은데 3모 국수영...
-
평가원 #~#
-
결혼까지 가면 되잖아.
-
미뗫네
-
-
[2026 수능 세계사 대비] 중국사 중요 개념 Blank 정리 4
2018 개정 교과 이후 중국사는 2단원, 5단원, 6단원에서 기술되고 있으며...
-
딱 한 갑만 피우고 12
다시 끊을까....
-
왠지 그녀도 왔을까여기 저기 둘러 보아도부서지는 파도소리만
-
고2입니당 비문학 20분 문학도 20분으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언매,화작...
-
평소에는 그냥 안 보이는 채로 삶 길에서 누구 마주쳐도 못 알아봄ㅋㅋ
-
암울한 미래가 벌써 보이는구만
-
한국사포기자+국어포기자인데 윤사 vs 동사 뭐가나아요? 1등급목표에여
리프레쉬하는 시간을 갖는것 같아요
저의 경우에 최근에 기존 대학 에타에서 누가 몇만원 사기치고는 돈을 안주더라고요. 고소하려다가 주위에서 그냥 넘어가라 해서 봐준다하고 앞으로 그렇게 살지말라고 한 다음 차단했는데, 이게 이상하게 오랫동안 기억에서 안없어지네요
그사람이 처음부터 사기치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아무튼 그사람이 잘못해서 공중분해가 됐는데 돈은 못돌려준다면서 어쩔래?식으로 소송전을 가야하게 됐는데 몇만원에 소송하기도 그렇고 사과는 커녕 뻔뻔한 이사람 태도가 참.. 기분나쁘고 스트레스받았었거든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