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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칼럼] 수능 문학의 일상언어적 접근 #3 - 2024 6평 현대시 33번 3
수능 문학은 비문학화되었으며, 일상언어적으로 출제됩니다. 그래서 종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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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매우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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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하고 쇼핑하고 스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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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취소되면 2
메디컬은 다시 가기 빡세지나요? 인설치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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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아싸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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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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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꿀통 아닐듯 과탐 2~3등급도 넘어간단 소리있는거보면 절대 꿀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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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 자전인데 1
시스템반도체 vs 전전 어딜가야할지 너무 고민돼요 반도체가 입결은 월등히 좋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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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1인데 4월말 입대입니다 3사단 신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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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무료로해줫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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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마디 하면 전공의 떡밥 다시 불지필수 있지만 2
의대, 약대생보다 공부 못해서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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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1억주는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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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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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꿀팁들도 많은데 보면 “오르비 끊으면 수능 성공한다ㅋㅋ“이런식의 글아 가끔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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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81 91 88 90 94 ㅈㄴ조금씩인데 올리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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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판에서 이걸 묻는다 한들 아는 사람이 적을 것 같긴한데 복전 경쟁률도 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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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d 환자를 위한 비접촉식 화장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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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고십당 2
집가면해야짛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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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리는 김범준 커리 원래계획(with 댄싱기원) 1
Starting Block(수1, 수2 / 실전개념) 12월 초 개강, 12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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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좋겠어
ㅈㄷ….ㅠㅠㅠ
안하고싶다..
시키면 해야되는..
선택이 아닌
정부랑 협의되면 복귀고 아니면 수업거부죠 뭐
물론 눈치보이겠죠. 의대 6년, 전공의5년(타병원으로 취업해도 여기는 좁은 사회라 기록이 남습니다), 펠로우n년 등등 앞으로 볼 일이 많은 사람들의 눈치를 보긴 해야죠. 하지만 님들 선택입니다. 다들 강요해서 안가는거 아니에요.
그거보다도 학생들이 왜 단체휴학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구글에 '필수의료패키지 디시'검색해서 아무 글이나 읽어보세요. 막상 의대를 입학하고 나면 뭐가 문제인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열릴 수 있습니다. 기존 학생들이 그랬던 것처럼 다들 주체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다들 자유의지에 따라 행동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