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
별로임?
-
통. 수수께끼. 스팕흘 스팕흘.
-
개강 일주일 후기 11
새로운 사람 많이 만나봄 솔직히 아직 해결못한 여러 문제가 있긴하지만 확실한건 일단...
-
주관이 뚜렷하지만 겸손에서 우러나오는 타인의 의견 수용능력을 지닌 사람
-
술 마시고 나서 3
아침에 해장하는 게 제일 재밌어
-
고3때사탐런갈길까 14
사탐 하나 과탐 하나로 수능 최저 맞추기
-
사랑하고 싶어 3
그래 바로 너~
-
이거 알면 ㄹㅇ 틀딱임 13
리듬농구
-
다이어트해서 플러팅할거야 응응
-
벙글임
-
아무리 생각해도 코로나때가 마지막임
-
살다살다 이런 경험을!
-
잘자용 6
잠온당자야지
-
그리고 꺾던데???
-
없진 않았다 내 인생이 몇년인데 근데 왜 아직도 모쏠이지
-
내가 새내기라면 5
과팅 다 나가고 밤새 술 마시는 거 다 따라가고 소개팅 다 받음 그때 아니면 언제...
-
한국노래로 부탁드립니다 오르비 좋은 밤 되세요
-
나보다 생일이 하루 빨랐나 그래서 넘 신기했음 생일처럼 찰싹 달라붙어있고 싶었다 그땐
-
그냥 해보고싶은 거였는데 딱히 연애 생각은 없어서..
-
하... 근데 접점이 없음 급식실에서 내가 계속 본 거 말고는 ㅠㅠ
-
연애도 수능처럼 9
기본기를 잘 닦아야해요 자기관리 이성과 말하는 연습 연애는 1등급 맞아야 하능 게...
-
헤헤
-
시대 시즌2 0
단과 언제부터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
님들아 만약에 8
이성적인 감정 없어도 계속 플러팅 당하면 생길수도잇음?
-
난 왜 못벌지
-
나 너 좋아해 4
나도
-
12년전에
-
그러기엔 지능이모자라…
-
연상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
방학 알바 후기 2
12월 셋째주 종강 이후부터 시작한 서브웨이 알바 처음 아무것도 몰라서 평일날...
-
왜 가르치는 학생의 대부분이 노베이스인가
-
짝사랑하니 한달전에 14
정확히 9년전에 되게 열심히 짝사랑했던 애랑 버스에서 마주쳤었늠... 완전 몇년만에...
-
아 ㅋㅋㅋㅋㅋ
-
오늘 임시치아 떼고 크라운 붙였는데 혀로 만지니까 느껴지네 예상댓글 : 왜 포니테일 얘기 아님
그거 지문 취향 차이 때문에…?
그러기엔 2409도 20분초반 1틀이였음요
걍 국어실력 너프먹은듯

독서가 ㄹㅇ 분야별로 골고루 잘 하지 않으면 약간 운에 맡겨야하는 것 같음뇨한비자가 올해 가나보다 더 어려웠음
아 25가 더 어렵다는거구나
24 21분컷 ㄹㅈㄷㄱㅁㅊㄷ
그때가 제 폼 최전성기긴 했음
40번 안붙들었으면 진짜 92점까진 가능했을거같은데
올해 국어 화작 79점으로서
당신은 기만자입니다
ㄹㅈㄷㄱㅁㅊㄷ
헉
저 실채뜨니 84->86점됐던데
ㄹㅈㄷㄱㅁㅊㄷ
아ㄹㅇ저도 .. 24수능 1등급이엇는데 국어 ㅈㄴ하고 25수 개같이2등급 ㅋㅋ
전 25 8번같은게 더 어렵다고 생각하긴 함 24에는 그런 문제는 없었던것같고..
한비자 세트가 전체적으로는 24보다 어렵긴 하지만..
25 8번 > 24 한비자 > 나머지
이런 느낌?
전 24 15번=25 8번, 한비자>개화에
나머지 문항들끼리 보면 25 단지문 2개가 24보다 전체적으로 빡빡하다 느꼈네요
뒷북))저도24모의응시때 독서0틀인데 요번엔 노이즈1 키배2 3틀해서 잠을못이루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