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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때 간쓸개 학원용이랑 데일리유대종 둘다 풀었단말임 현역이라서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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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리하면 꼭 나중에 지치거든요 쉬어놔야 더 빨리 달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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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질받 13
선넘질도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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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시절에 보건복지부 장관이 총액계약제 언급했다가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3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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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생발 쿠데타(?) 10
문득 생각해보니 레전드 하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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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ㅈ도 안하는데 항상 90~94점으로 1등급을 유지하는 타고난 능력을 가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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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7+3마냥 킬러 몇 문제에 그 외에는 전부 쉬운 문제를 박아버리니 언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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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이제 다 2배속 해야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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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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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반응 꽤 좋았으니까 편하게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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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푸는게 내신대비에 도움이 절대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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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해야겠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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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모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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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10
둠칫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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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가 젤 버벅임 평균적으로 체감난이도 벡터>>>이차>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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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붙으면 조교로 써주신다고 하셨던 그 말씀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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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평준화로 묻히긴 했어도 19수능이 임팩트는 강했음 3
19수능 당일 네이버 실검 국어 31번으로 도배됐는데 그때 중1이었는데 지금도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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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화기생지 재수 언기화생 삼수 언기생지 대학 미적 물리 이로써 언매 화작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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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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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내얌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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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찜뱃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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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뒤졌다 다하고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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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자기만 알고있었던 진실을 적어보는 거예요.. 오르비의 누구야 좋아한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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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화1 생1 지1 23 물2 화2 생2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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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30분까지 등원 점심 저녁 1시간 점심 시간 외출가능 학습 시관 관리 빡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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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분 2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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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중 4
할머니 댁에서 뒹굴뒹굴 중임뇨 책 들고 왔다가 한 번도 안 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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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 23수학도 1컷 84-85인걸로 아는데 23수능 1등급 5.3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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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불타겠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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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동롱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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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풀때 합성함수 최대최소로 풀었는데 이렇게 부등식으로 풀려면 k>1보장이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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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6-7시간당 준킬-킬러 70문제정도 풀어재껴서 6월까지 버틸려면 n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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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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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간에 왔는데 1시간 대기 시키고 1시간 기껏 기다려줬는데 면접은 안하고 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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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국밥 든든하게 먹고 표점도 잘챙기고 시간도 세이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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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빠르게 훑고 갈 수 있나 최대한 이번달 안에 끝내고 담달에 아이디어로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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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 6
피와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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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은 14
1교시가 어땠느냐에 따라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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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고 싶다 0
눈이랑 턱 하고 싶네 짝눈에 사각턱 고치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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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ㅊㅊ 3
강민철T 커리타고 있고, 현강 다니고 있습니다. 고3 돼서야 제대로 국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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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현장응시를 25만 했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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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5가 아무리 미적 어려웠어도 공통에서 시간세이브하기 너무 나이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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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매일 아침에 풀고 시작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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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우면서도(?) 감회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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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는 그놈의 국어여파... 23은 14 15 22번이 그렇게 잘맞는 시험지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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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6
올해 고3이고 의대 지망합니다. 고 1,2모고는 항상 백분위 98~99 정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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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받고싶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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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겨울방학 때부터 디자인과에 지망하기로 마음먹어서 수1부터는 아예 안 하고,...
지방대가 어느 학교인지 집 근처인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전남대 전기공, 가까운 편입니다(1시간 거리)
전대 전기면 진짜 높공이네요 ㅋㅋㅋ 지역인재 혜택 바라고 전남에 계속 산다면 전남대
전남대 졸업하고도 서울 상경 바랄 거 같으면 중앙대 가야죠
전대 전기공이면 한전을 노리기 쉬운 상황 아닌가 싶은데,,,
안정적인 직장 취업이 목적이면 그 길도 괜챦죠.
취업이 급선무가 아니라면 중대가는 것도 고려할만한 선택지인가요?
당연하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 >>> 지거국 입니다.
중대 공대에서 조금더 높은 공대로의 전과는 쉽습니다
저같으면 1 고릅니다 서울은 오히려 학생일때 사는게 메리트있는것같습니다
본인이 살고싶은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선택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성향으로 볼땐 경쟁하고 쟁취하는거 좋아하면 중앙대, 느긋하고 내적만족이 중요하면 지방대겠죠
서울대도 아니고.. 단순히 대학 간판만보고 선택할 것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2번 고릅니다. 인서울이 능사가 아니에요.
님 게시물을 일찍 봤더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서울쪽으로 결정을 했기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기에 더 많은 사람 만나며 찾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고, 이상적인 얘기일까요?
몇 년후의 제 선택이 극심한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순 없는 건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중앙대 행복하게 다니시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제가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전기공학과"는 공대에서 가장 좋은 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또 전남대는 님 집이랑 가까우며, 또 전남대 정도면 대기업 들어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학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대 다녀봐서 알아요. 전남대 학부 정도면 본인 실력 있는대로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돌이는 학벌보다는 석사 박사가 있냐로 급이 나뉘죠. 전남대여서 좀 아쉽거나 욕심이 있더라면 대학원을 카이스트 같이 좋은 곳으로 가서 석박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넵학과 잘 다녀보시고 잘 맞는다 싶으면 열심히 학교 다니세욥. 안 맞으면 반수 하셔도 되고 전과나 복전 해도 되니까요. 중앙대도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