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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1
최근 1년간 경기가 너무 안좋아짐 진짜 먹고살기가 너무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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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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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근데 그게 막차임 시1발 교통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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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올거같네 8
죽고싶은데 차마 죽는건 두렵고 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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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학기가 시작되어 수특으로 중간고사 범위 나가는 학생들도 많고 N수생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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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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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의자는 다 차서 절반이 서서 대기중이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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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내가 현장에서 풀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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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주고 상당히 어려운문제 풀이 검토해달라고 하는거 걍 내가 푸는거여도 1q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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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0 13
조건 잘 보면, f(x)-f(0)=x^3(x+4)이다. 따라서 구하는 값은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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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아주대 공대가 14
10년전에 비해 입결나락많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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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토할거같네 근데 먹을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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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해줄사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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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몰까 0
인생까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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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야매의 의미는 그냥 1대1대응식 풀이임 3
경ma식 보도도 왜 그렇게 오답률이 높았는지 보면 됨 언론 자유와 알 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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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국어3 수학3 영어6 생윤3 지구3 화생4 나왔어서 모고는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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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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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너무 나와서 일은 해야하는데 무거운거 안들고 미성년자 써주는거 없으려나요 공부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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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출근은 좋다 0
손님도별로없고 월루하기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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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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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특모 파이널2 풀어보는데 1회 등급컷 기억나는 사람 계신가요 강의가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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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Antibes에 위치한 소피아 앙티폴리스, 지명의 이름의 유사함에서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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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공학계열은 중간공 발사기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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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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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네 8
허리는 아프고 하반신마비가능성도 크다는데 경기는 개판이라 ㄹㅇ 매일 스파게티 라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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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풀다가 너무 어려워서 답지봤는데 한문제 해설이 8페이지... 이건 좀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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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0
안해 한개도 못 풀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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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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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1 하면 그냥 둘 다 가산점을 안 주는건가요 아니면 과1에 주고 사1에 안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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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글이 없다 13
옯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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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정치와법 0
2025버전 들어도 되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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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어케 품 5
힌트 좀미찐이라 못 풀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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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 언매런? 12
22 25 수능 응시했고 둘 다 화작으로 봤습니다 22 수능 불화작 개망했고 작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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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 지키기 조온나 어려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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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처음 풀어보는데 b만 좀 풀어보니 술술 풀리긴 하는데 뭔가 풀이방법 연습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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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화1 하루에 실모 3개씩 풀고 ㅈ1랄 염병을 떨었는데 너무 억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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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리트 언어이해 70분잡고 풀었는데 19개 맞았네요... 풀때 선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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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찐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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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말고 한완수나 크로녹스같은 책 있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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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가고 싶은데 1
기숙가면 진짜 대학 잘 갈 자신 있는데 지금 기숙을 갈 수 없는 몸이라 못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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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 풀때 2
지금 수학풀때 약간 조건 있으면 할 수 있는거 다 하면 답이 나오고 그럼 다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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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목표 4
서울대 원원만점이 투과목 2컷과 같다고 하던데 제가 수학이 높지 않아서 (작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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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상황판단 유형이 난립했는데 막상 내는 사람이 피셋, 과탐은 커녕 사문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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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티나고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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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SCBMQdOG7_I?si=2cd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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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님들도 꼭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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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현강 2
허들링 대기 120번대면 다음주 일요일 개강인데 언제쯤 빠질까요 늦어도 2,3주차엔 들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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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되고싶다 2
시립대 전전컴이라 상대가 너무 강해서 무섭지만 그래도 준비하고싶음
지방대가 어느 학교인지 집 근처인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전남대 전기공, 가까운 편입니다(1시간 거리)
전대 전기면 진짜 높공이네요 ㅋㅋㅋ 지역인재 혜택 바라고 전남에 계속 산다면 전남대
전남대 졸업하고도 서울 상경 바랄 거 같으면 중앙대 가야죠
전대 전기공이면 한전을 노리기 쉬운 상황 아닌가 싶은데,,,
안정적인 직장 취업이 목적이면 그 길도 괜챦죠.
취업이 급선무가 아니라면 중대가는 것도 고려할만한 선택지인가요?
당연하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 >>> 지거국 입니다.
중대 공대에서 조금더 높은 공대로의 전과는 쉽습니다
저같으면 1 고릅니다 서울은 오히려 학생일때 사는게 메리트있는것같습니다
본인이 살고싶은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선택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성향으로 볼땐 경쟁하고 쟁취하는거 좋아하면 중앙대, 느긋하고 내적만족이 중요하면 지방대겠죠
서울대도 아니고.. 단순히 대학 간판만보고 선택할 것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2번 고릅니다. 인서울이 능사가 아니에요.
님 게시물을 일찍 봤더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서울쪽으로 결정을 했기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기에 더 많은 사람 만나며 찾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고, 이상적인 얘기일까요?
몇 년후의 제 선택이 극심한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순 없는 건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중앙대 행복하게 다니시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제가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전기공학과"는 공대에서 가장 좋은 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또 전남대는 님 집이랑 가까우며, 또 전남대 정도면 대기업 들어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학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대 다녀봐서 알아요. 전남대 학부 정도면 본인 실력 있는대로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돌이는 학벌보다는 석사 박사가 있냐로 급이 나뉘죠. 전남대여서 좀 아쉽거나 욕심이 있더라면 대학원을 카이스트 같이 좋은 곳으로 가서 석박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넵학과 잘 다녀보시고 잘 맞는다 싶으면 열심히 학교 다니세욥. 안 맞으면 반수 하셔도 되고 전과나 복전 해도 되니까요. 중앙대도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