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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평면벡터+공간도형인데 왜 없앤거지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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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함수 그래프적 해석보다는 이차함수로 접근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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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부터 썸머타임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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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취업이나 다음 커리어가1순위는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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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반성하게되네 수많은 아갈약속과 읽씹.. 몇명한테는 티안나게 손절당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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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설의가라 4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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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구보다 자신 있는 게임이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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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먹어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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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4
국어 21번 24번 31번?(문학 3찍한것만 기억나는데 정확히 뭘 틀렸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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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좀.. 4
국어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정시 고3입니다. 거의 겨울방학 전에는 5~6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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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문과인듯 4
메디컬 계약제외한 나머지 공대갈빠에 경영간다... 예시로 연전전 연경영해도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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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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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등식의 영역로그에서 지표와 가수수열에서 점화식요거 아마 사라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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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ㅂㅇ 5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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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만큼 편했던게 없어서 작년 내내 봄여름가을겨울 매일 입고 다녔고 올해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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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하면 개추ㅋㅋ 지디는 그냥 올려치기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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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하면 취서 불가능인가여? 군수 수학 국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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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금단의 비기라서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됨
전 언매에서 화작갔다가 개떡락하고 다시 언매와서 정상화했습니다
각각 연도가 어떻게 되나요
22언매 23화작 24언매 였습니다. 비문학, 문학은 자신있는데 문법을 계속 틀려서 화작으로 한번 돌려보고 호되게 당하고 다시 언매로 돌아갔습니다. 년도별로 언매/화작 유불리는 계속 갈렸는데 저의 경우 공부시간이 충분하다면 무조건 언매로 가는게 안정적이다 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각각 언 화 언 몇개 틀리셨나용?
매번 원점수 체크는 안했는데 백분위 96 80 98로 기억합니다. 집와서 보니까 매번 언매에서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24수능에선 결국 언매 극복에 성공하셨던건가요?

아뇨 그냥 언매를 빠르게 넘기고 비문학 문학을 살린걸로.. 언매 찍맞인것 같습니다헉... 저도 언매에서만 틀리는 사람이라 그냥 화작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언매는 모른다/안다 혹은 문제를 풀 때 과정에서 실수한게 있냐/없냐가 명확해서 문제를 빠르게 풀거나 아예 모르겠으면 넘기거나가 확실한데, 화작은 생윤 말장난처럼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헷갈려서 점점 늪으로 빠졌던 것 같네요
저는 화작이 맥락 상 뭐 물어볼지도 잘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사람마다 잘 맞고 안 맞고가 있을테니... 저는 아무래도 언매는 죽었다 깨도
현장에서 극복할 수 없다고 느껴서 ㅠㅠ

화작 잘 하시면 선택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혹시나 시험장에서 헷갈리는게 나와도 일단 넘길 줄 아는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화작'만' 망한거면 그래도 커버가 되는데 화작이 비문학/문학에 영향을 끼치면 겉잡을 수 없는..저는 수능날 언매에서 스노우볼 굴러가면 도저히 어떻게 커버가 안 되더라구요
언매에서 20분 이하로 쓴 적도 없고 3틀 이하로 틀린 적도 없어서 ... ㅠㅠ 감사합니다

넵 25수능 국어 정복하시길 바랄게요24수능 언매 5~6틀
25수능 화작 만점
언매 공부를 등한시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