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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개념이 좀 밀려서 자신있는 수학을 몇주간 안하고 국어는 원래대로 하고 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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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학교가서 자동 6시기상인데 주말만되면 9시 10시에 일어나서 잇올벌점 자꾸쌓이는데 어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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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있네 1
이집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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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하면 개추ㅋㅋ 지디는 그냥 올려치기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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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밀 4주차까지 듣다가 생2로 변경후 공부하다가 생2 안하고 다시 물1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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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하면 취서 불가능인가여? 군수 수학 국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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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만.. 스블 곧 끝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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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하루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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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키드 1
예전에는 더 많았던 거 같은데 몇몇 주도하는 인물들이 탈릅하셔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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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인 학생인데 고1,2 때 놀다가 내신은 4점대 중반이라 이미 망해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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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생각보다 살벌하네요 가격도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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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연속 술은 에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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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 대학 들어갔다가 친구 못사귀면 어떡하지.. 2
찐따되기 시져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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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몰딩은 다 유기라 디자인 몰딩은 다 풀고 싶은데 화욜 수업인데 담주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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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분량 만큼 오르비로 글을 써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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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르비에 일어난 사회현상을 끄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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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생님 복영 중고마켓에서 사고싶은데 이러면 불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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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힘들다 집까지 못걸어갈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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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포든아!! 2
이거 못이기면 ㅈ된다고!!
전 언매에서 화작갔다가 개떡락하고 다시 언매와서 정상화했습니다
각각 연도가 어떻게 되나요
22언매 23화작 24언매 였습니다. 비문학, 문학은 자신있는데 문법을 계속 틀려서 화작으로 한번 돌려보고 호되게 당하고 다시 언매로 돌아갔습니다. 년도별로 언매/화작 유불리는 계속 갈렸는데 저의 경우 공부시간이 충분하다면 무조건 언매로 가는게 안정적이다 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각각 언 화 언 몇개 틀리셨나용?
매번 원점수 체크는 안했는데 백분위 96 80 98로 기억합니다. 집와서 보니까 매번 언매에서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24수능에선 결국 언매 극복에 성공하셨던건가요?

아뇨 그냥 언매를 빠르게 넘기고 비문학 문학을 살린걸로.. 언매 찍맞인것 같습니다헉... 저도 언매에서만 틀리는 사람이라 그냥 화작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언매는 모른다/안다 혹은 문제를 풀 때 과정에서 실수한게 있냐/없냐가 명확해서 문제를 빠르게 풀거나 아예 모르겠으면 넘기거나가 확실한데, 화작은 생윤 말장난처럼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헷갈려서 점점 늪으로 빠졌던 것 같네요
저는 화작이 맥락 상 뭐 물어볼지도 잘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사람마다 잘 맞고 안 맞고가 있을테니... 저는 아무래도 언매는 죽었다 깨도
현장에서 극복할 수 없다고 느껴서 ㅠㅠ

화작 잘 하시면 선택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혹시나 시험장에서 헷갈리는게 나와도 일단 넘길 줄 아는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화작'만' 망한거면 그래도 커버가 되는데 화작이 비문학/문학에 영향을 끼치면 겉잡을 수 없는..저는 수능날 언매에서 스노우볼 굴러가면 도저히 어떻게 커버가 안 되더라구요
언매에서 20분 이하로 쓴 적도 없고 3틀 이하로 틀린 적도 없어서 ... ㅠㅠ 감사합니다

넵 25수능 국어 정복하시길 바랄게요24수능 언매 5~6틀
25수능 화작 만점
언매 공부를 등한시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