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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게을러지고 있어 12
ㄴ얘 독 먹고 저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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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분 선택하고 내신도 확통안하고 고1 경우의수 내용조차 하나도 기억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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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메 6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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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 졸려 0
아앙 잠온다 졸리다와 잠온다 어떤게 애교일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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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걸고 삼수같은 삼반수(?)를 하는사람인데 작수 미적 27 28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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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쯤 생각해보면 진짜 어케 살았나 싶다... 학교를 가든 수업 끝나고 기숙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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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표정같은데 하면서 빤히쳐다봤는데 조금 야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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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샤프니 쿠로사와니 뭐니 하나도 필요업슴 얘가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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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원하는것 5
의료대란 책임을 의대생,젊은 의사들에게 전가하는것이 목적이다 정부관료들은 잘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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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환경은 그래도 육해공 중에 공군이 나은거같긴 합니다 카투사가 최고지만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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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붙은 대학 다니면서 반수하려고 했다가 마음이 변하게 되어 1학기 학고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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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평가 준비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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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호선 외치고 양쪽 끝 (연천~소요산 / 천안쪽) 역 몇개만 외워가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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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종씨가 떠오르는 잘생긴 비주얼 때문에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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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0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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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디컬 아니면 삼수 이상은 희귀한 게 맞다 경희대 대학백과에서 본 어떤 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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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0.6%가 아니라 0.6%p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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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극한 ~ 적분법 하루 컷 ㅋㅋㅋ 나머지는 전부 자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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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레전무기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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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이나 잇올 아닌 개인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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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성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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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 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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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재밌다 3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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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듯.. 특히 개인적으로 애들의 그 특유의 찌르는 목소리가 힘드네 나도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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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봐야할까요 3
3모 별 의미 없다고 주변에서 3덮 보지 말라그래서 걍 쌩으로 3모 볼 생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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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훈수받았는데 14
헬창 아저씨왈 무산소 따로 하는것보다 실내자전거 장력 최대로 해놓고 오래 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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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마렵다 1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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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현역 시늉이라도 냈어서 그런가 재수하는 기분이었어요…개학하고 나선 아니지만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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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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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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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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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렵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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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지분석 오지게 해서 문학 선택은 거의 안틀렸었는데 수능 때 문학 박음 독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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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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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입학할 N수생들에게 뭔가 힘이 되어주고 싶기 때문임 나도 입학하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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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최애기출 5
인문: 에이어 과학기술: 비타민k, pcr 경제: 이중차분법, 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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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
살짝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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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인강 들으라는데 혼자 못함? 기출 풀고 오답노트 -> 암기 이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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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탐은 2등급정도 나오는데 국어가 4-5등급이에요.. 공대 희망하는데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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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리가 사납다 7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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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복 어케 하나요 솔직히 문장 삽입 두개 다틀림+ 빈칸이나 순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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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슈퍼볼 하프타임 무대 찾아보는중임 이런거에 하나도 관심없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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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볼까요..? 사실 반수할 생각없었는데 주위에서 계속 반수 생각없냐고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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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대비 (빈칸, 주제, 순서, 삽입) 하나 만들었습니다. 0
난이도는 상 / 가끔 중하 이번에 제가 내고 싶은 방향으로 출제해 봤는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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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5
노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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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게 어려웠다는데 괜히 풀다가 멘탈 나가는거 아닐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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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잘생긴건 아닌데 은근 귀엽게 생긴 내 스타일이고 목소리 좋으심,,.....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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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경제로 응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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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개월 공부하면 딸 거 같음. ㅇㅇ 외대 정도는 ㅇㅇ 새학기라 공문이 너무 많다. ㅠㅠ
전 언매에서 화작갔다가 개떡락하고 다시 언매와서 정상화했습니다
각각 연도가 어떻게 되나요
22언매 23화작 24언매 였습니다. 비문학, 문학은 자신있는데 문법을 계속 틀려서 화작으로 한번 돌려보고 호되게 당하고 다시 언매로 돌아갔습니다. 년도별로 언매/화작 유불리는 계속 갈렸는데 저의 경우 공부시간이 충분하다면 무조건 언매로 가는게 안정적이다 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각각 언 화 언 몇개 틀리셨나용?
매번 원점수 체크는 안했는데 백분위 96 80 98로 기억합니다. 집와서 보니까 매번 언매에서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24수능에선 결국 언매 극복에 성공하셨던건가요?

아뇨 그냥 언매를 빠르게 넘기고 비문학 문학을 살린걸로.. 언매 찍맞인것 같습니다헉... 저도 언매에서만 틀리는 사람이라 그냥 화작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언매는 모른다/안다 혹은 문제를 풀 때 과정에서 실수한게 있냐/없냐가 명확해서 문제를 빠르게 풀거나 아예 모르겠으면 넘기거나가 확실한데, 화작은 생윤 말장난처럼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헷갈려서 점점 늪으로 빠졌던 것 같네요
저는 화작이 맥락 상 뭐 물어볼지도 잘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사람마다 잘 맞고 안 맞고가 있을테니... 저는 아무래도 언매는 죽었다 깨도
현장에서 극복할 수 없다고 느껴서 ㅠㅠ

화작 잘 하시면 선택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혹시나 시험장에서 헷갈리는게 나와도 일단 넘길 줄 아는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화작'만' 망한거면 그래도 커버가 되는데 화작이 비문학/문학에 영향을 끼치면 겉잡을 수 없는..저는 수능날 언매에서 스노우볼 굴러가면 도저히 어떻게 커버가 안 되더라구요
언매에서 20분 이하로 쓴 적도 없고 3틀 이하로 틀린 적도 없어서 ... ㅠㅠ 감사합니다

넵 25수능 국어 정복하시길 바랄게요24수능 언매 5~6틀
25수능 화작 만점
언매 공부를 등한시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