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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취업이나 다음 커리어가1순위는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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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2탕뛰고 조교하느라 피곤해서 공부 못햇슴니다 낼부터 다시 빡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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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보통 이매진 간쓸개 둘 다 푸시나요 아니면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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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잇올에 살아야지 거기서는 열심히 하니까 집만오면 무슨 다른 종족이 되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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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학년때, 걍 인간이 싫어졌다. 학교 선생들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가소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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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남자들만 있을뿐 175밑은 공부나 ㅈ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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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먹어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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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체크] 화교는 수능 망쳐도 서울대? 사실 아닙니다 1
‘화교 특별전형에 의대 합격’ 소문… 서울대에 화교 위한 전형은 없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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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의 1피스는 소고기여도 양껏 즐겁게 먹는건 돼지고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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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좀.. 4
국어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정시 고3입니다. 거의 겨울방학 전에는 5~6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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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거는 개어려운 지문 몇개만 상상픽 만들어놨는데 올해는 간단하게라도 배경지식 정리해주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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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분량 만큼 오르비로 글을 써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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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잔인한가요 12
평생 독방에 가두고 60년간 극도의 우울함과 지루함 단조로움만 느끼도록 우울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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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펴면 다 유명한 지문 밖에 없는데 진입장벽 더 올린거 같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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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나 스스로 뭔가 아쉽고 그랬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그냥 잘 본 것 같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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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머하고 노세여? 나:음.. 저는 주로 공부해요 상대:와.. 공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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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여캐투척 6
음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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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잼써?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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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을때는 얼마나 대충 대충 공부하는거야 어 다 보여 너 하는거보면 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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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시간만... 그러고 나서 리듬게임 조지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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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2
오르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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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정병훈듣고싶었는데 없어졌길래 비슷한놈 듣는건데 잘안맞진않는데근데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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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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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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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집중하고싶다.. 다음 주말부터는 그냥 집에 빨리 오지를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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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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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값이 있다고 가정을 해야됨 근데 있다는거 증명을 모타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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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쌤 수업에 늦게 합류하게되어 앞강의를 못들었습니다 일단 진도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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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등식의 영역로그에서 지표와 가수수열에서 점화식요거 아마 사라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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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이슈로 빨리 쓰다보니 문맥 이상한거 양해 조금 부탁드려요 ㅠ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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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1개만 선책해도 받을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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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너넨 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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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368971/%EC%98%AC%ED%95%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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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과고 학교도 자퇴해서 통합과학도 모르는 상태인데 그냥 이대 가고싶어서+학과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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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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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or 약대 노리는 입장에서 안 좋은거죠? 정원은 그대론데 정시파이터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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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2떠서 사문으로 런쳤는데 물리보다 어려운거같음.. 뭔가 개념이 체계적으로 안잡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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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시치 1
3월 내로 스블 완강 가능한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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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 내 생각엔 작년에 많이들 성불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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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함수 그래프적 해석보다는 이차함수로 접근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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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등급 중반대라면 22 28 30도전해봐야하나요? 7
아님 조금 더 실력 키우고 도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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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문과인 사람 있음? 12
전과 안 된단 가정 하에 서울대 의예 vs 연대 경영이면 후자 고를 사람 있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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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병신 컨셉이라 괜찮을거 같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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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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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커뮤 맞나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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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밥 말아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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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반성하게되네 수많은 아갈약속과 읽씹.. 몇명한테는 티안나게 손절당했을지도...
전 언매에서 화작갔다가 개떡락하고 다시 언매와서 정상화했습니다
각각 연도가 어떻게 되나요
22언매 23화작 24언매 였습니다. 비문학, 문학은 자신있는데 문법을 계속 틀려서 화작으로 한번 돌려보고 호되게 당하고 다시 언매로 돌아갔습니다. 년도별로 언매/화작 유불리는 계속 갈렸는데 저의 경우 공부시간이 충분하다면 무조건 언매로 가는게 안정적이다 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각각 언 화 언 몇개 틀리셨나용?
매번 원점수 체크는 안했는데 백분위 96 80 98로 기억합니다. 집와서 보니까 매번 언매에서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24수능에선 결국 언매 극복에 성공하셨던건가요?

아뇨 그냥 언매를 빠르게 넘기고 비문학 문학을 살린걸로.. 언매 찍맞인것 같습니다헉... 저도 언매에서만 틀리는 사람이라 그냥 화작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언매는 모른다/안다 혹은 문제를 풀 때 과정에서 실수한게 있냐/없냐가 명확해서 문제를 빠르게 풀거나 아예 모르겠으면 넘기거나가 확실한데, 화작은 생윤 말장난처럼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헷갈려서 점점 늪으로 빠졌던 것 같네요
저는 화작이 맥락 상 뭐 물어볼지도 잘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사람마다 잘 맞고 안 맞고가 있을테니... 저는 아무래도 언매는 죽었다 깨도
현장에서 극복할 수 없다고 느껴서 ㅠㅠ

화작 잘 하시면 선택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혹시나 시험장에서 헷갈리는게 나와도 일단 넘길 줄 아는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화작'만' 망한거면 그래도 커버가 되는데 화작이 비문학/문학에 영향을 끼치면 겉잡을 수 없는..저는 수능날 언매에서 스노우볼 굴러가면 도저히 어떻게 커버가 안 되더라구요
언매에서 20분 이하로 쓴 적도 없고 3틀 이하로 틀린 적도 없어서 ... ㅠㅠ 감사합니다

넵 25수능 국어 정복하시길 바랄게요24수능 언매 5~6틀
25수능 화작 만점
언매 공부를 등한시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