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예쁜 눈나한테 과외받을 때가 좋았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10086
심지어 같이 앉으려고 의자도 새로 샀던..
지금 나는 왜 시험공부 하면서 건장한 고1남성을 과외하고 있는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두번째 수능은 수시 5광탈해서였습니다. 세번째 수능은 미래가 안보여서 였습니다....
-
알바 끝 0
근데 너무 편한데
-
가질 수 없다면 0
부수겠어 3월까지 어떻게든 쇼부를 내겠어
-
입시결과가 마음에 안든다 ㅅㅂ
-
ㅇㅈ 메타 7
이게 옛날부터 오래오래 이어진다는게 신기함요
-
작수 화미영물지 백 85 89 3 93 90 6모 화미영물지 백 78 97 4 98...
-
오르비를 깐지 거의 한달이넘은것같은데 오르비 깔고나서 먼가 세상이 넓어진것같기도하고...
-
대형과 4칸 1
교대 4칸 쓸만 한가요..?
-
도대체 언제까지 오를까요....대형과인데 6칸 최초합으로 시작해서 이제 5칸 끝자락...
-
배아픔요 6
인간사료 너무 빨리 먹어서 그런가..........으윽
-
낙지 0
진학사 내점수 최종컷에서 70점 차이나는 과 스나 가능해요?
-
최근 1년간 동아리 활동,축제 준비,반수,기능사 시험,운전면허,자격증...
헤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기이이이이이이이이잇~~~~!!!!

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참고로 눈나는 약간 곱슬머리에 안경 + 시크한 성격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