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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걔네도 날 돌같이 보더라 차라리 돌같이 보면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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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넷상에서 드립치는게 재밌고 이것저것 도움 필요한 사람 있으면 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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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47/ 90 겨울방학때 1,2단원 열심히 여름방학까지 한달에 한번 꼴로 간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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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오래생각했었는데 정신건강위해서라도 이게맞는거같아요 가끔씩들어올께요 ㅂㅂ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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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셔서 열심히 하시면 문제없습니다. 대신 수학에 대해 자신감이 없다 뭐 이정도 수준이 아니라 진짜로 수학을 극혐하신다면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게..
수학 솔직히 어렵긴 한데.. 자꾸 하다 보니 어느새 재미붙여서 지금은 딱히 싫어하진 않아요!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제학과 교수님 수업 듣는데 미적분학 좀 치시더군요. 물론 똑같은 경제학과여도 계량경제 쪽으로 팔거냐 아니면 미시로 팔거냐에 따라 수학 중요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근데 막 수능같은 문제가 나오진 않음요
아하 글쿤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