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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1
지금 4월인데 미적 개념 반정도함 확통런 할까요 (수학 1등급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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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퇴원생이고 2월 25일에 들어가서 휴가날 나왔어요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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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향수 어떰 3
달고나의 달달한 향이랑 바닐라 무더기로 왕창 때려박은 향임 지속력 최소 5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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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었으면 이것도 다 못 풀고 0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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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좋아했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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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남들과 달리 사느냐가 꼭 수명만이 아니라 생명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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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버스에 사람 왤케 없지 다들 차 타고 놀러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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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컷 신기한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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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시간 3
국어 문학 연계 공부하는게 재밋다
ㅠㅠ
아 진짜 나 군대가면 어쩌지
가정 문제가 남에게 이야기하기도 어려운 문제인 듯...
ㄹㅇ 애매해요
저도 너무 스트레스가 심할 때 진짜 찐친한테만 얘기했었음...
근데 듣고있는 입장에서도 대응이 애매해요
친구가 자기 집안 사정 얘기하면서 부모님을 원망하던데 뭐라고 반응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러게요 욕해줄 수도 없으니 공감 말고 해줄 수 있는 반응이 없음
병무청은 빨리 나한테 상근을 달라
그냥 ㅠㅠ 말고 해줄 수 있는 반응이 없어요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 그 늘상 깔려있는 불안감, 불편감
이건 어쩔 수가 없죠 잘 버텨내야 같이 힘내요

아무래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보군요기분이 그대로 태도가 되는 집안에서 20년을 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