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비언들과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브
-
ㄹㅇ 떨어질 것 같은데 너무 후하게 잡아놔서
-
1년 365일 인체 온도 36.5도
-
가망 없는 거?
-
하 어쩌다 일케 됏나
-
열심히 살았었는데... 작마 같은 반 친구들 선생님 다 안녕 ㅜㅜㅜ
-
예비고 3인데 사문하고 추가로 선택하려하는데 지구는 내신하느라 공부를 했어서...
-
건국대 수의가 39명 정원인데 진학사에서 45등까지 최초합을 주는데...이월이 원래...
-
잠깐 들렸다 가요 바빠서 다시 갈게요 목요일에 돌아올게오
-
ㅊㅊ모자없는거
-
하얼빈보러감이제 2
오랜만에 영화를
-
이런 데 혼자 일하러 가도 되나요 또 혼자 괜히 갔다가 저만 혼자일까봐 좀 걱정입니다…
-
뭔가 공허하다 1
이제 내 목표는 뭐지
-
국어 질문 2
30번에 5번 보기에서 '그날'은 10일 전이고 요즘은 지난달 부터 지금까지 니까...
-
피램 전용 카페에 자료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워크북 문제도 포함해서 제공되나요? 자료...
-
돈 버는 중인데 2
졸림
-
피넛이 개인적으로 오너 한테 최우제 어떤지 질문한적이 있는데 이에 오너는 경기 중에...
-
어차피 국수탐 씹 goat면 영어2정도는 씹는다 2거야 이 골칫덩이 국어를 반드시...
-
지학사 보고 다군 성글경영 어렵다고 하는거 보니까 갑자기 신뢰도 상승함
-
지방대 타 학과랑 평균으로 칸수합격률 보여줘서 5칸 합격확률 48퍼 이지랄남
젭알
새터 가고싶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