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한경중>>성울 이 맞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05639
올해 이후로는 저게 맞습니다
애초에 왜 성울이 메이져에 꼈는지
성울의 강점은 무엇이고 단점은 무엇이었는지
빡통을 굴려서 생각을 해보십시오
서연>고가>한경중>성울
올해 25학번 수험생 입장에선 이게 맞으니까
따지지좀마세요
고의는 사실 현재 수험생 커뮤에서는 많이 저평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의보다 낫다고 봅니다
물론 둘다 정말 좋은 학교지만
취향으로 갈리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왜 고의는 그동안 저평가 되었는가?
예전과 지금이 달라진점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고의의 장점이 보일겁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카페 옆자리 과외 하던데 갑자기 민철게이가 나오더라 4
진짜 과장 1도 안 섞고 선생이 갑자기 "민철게이가 뭐야?" 이러던데 옆자리에서...
-
취미삼아 공부해볼 탐구 과목 추천받습니다
-
수2 질문 6
함수 극한에 관한 성질에서 f(x)+1/g(x)일때 분모->0일때 분자->0인 경우...
-
앞기ㅣㄹ이막막하구나 차라리고딩때부터앞길이정해져있었더라면
-
ㅋㅋㅋ 2
ㅋ크크킄ㅋ ㅈㄴ. 피곤하네 ㅋㅋ
-
시간표 다시생각해봐도 살인적이네 그러니까 잇올다니는애들이 우울증걸리지
-
케이준 샐러드, 맥반석 두개, 마카롱 3개, 딸기맛 요거트
-
아이고 1
-
생생히 기억난다 3
그 감촉, 그 느낌, 난 전생에 카이사였던거야 지금 내가 여기 살아있다
-
맞팔하고싶어졌다
-
자취하면 0
밥해먹고 설거지하고 밥해먹고 설거지하면 하루가 끝나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은 일찌감치 포기함
-
마크 ㅇㅈ 6
던전 하나 짓는중 하늘 이ㅃ네
-
◼ 신규 문제 2개 (첨부 사진)...
-
스콘은 딱딱한건줄만 알았는데 이거는 마싯네
-
이제야 제대로 공부한거 같네
-
갑자기 인강하기 싫다고 도망가는상상해써
-
살려줘..
-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
스카처럼 아무때나 자유롭게 들가서 공부할수있나요
-
종강 슬슬해야지 0
슬슬 기말시즌이다
-
그냥 오늘 하루가 너무 뿌듯해 어떡함 가만히 못있겠어
-
왠지 주어진 조건을 보니 대칭성을 이용해야만할거같다....
-
선생님 모교인 성공회대에 따르면 함께가는 거북이가 되자 하였는데 어찌 같은 회사...
-
현역 고2 모고 고3모고 만년 3인데 2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요ㅜ 학원다니다가...
-
저것만 미뤄뒀다가 드리블 하면서 해볼까
-
하 개열심히 공부했으요 17
집가서 복습해야지
-
에라이 2
에에라이 퉤퉤
-
Cc 3
하기
-
시중n제긴 80문제에 보통 25000 받는데 어케 150문제짜리 n제를 15000에...
-
이제 다시 밖에 안 나가야지 헿 꿀잠 드가자~
-
강기원 라이브 미적반 듣는 현역인데 공통반 들어야 받는 자료들도 받고 싶어서...
-
과탐 학습법 0
개념인강 듣는중인데욥 인강(진도 나가기)랑 복습 몇대몇비율이 적당한 것 같나요?
-
제카 바이퍼 국제전 ㅈㄴ 기대되네 누가 이길까
-
(시간 없는 사람은 맨 밑에만 보세요) 일단, 저에 대한 부연설명을 먼저 하자면...
-
기출 풀땐 진짜 거의 안틀리는데 이감모고 58점 맞았어요 ㅠㅠㅠㅠ 진짜 자존감도...
-
고민이군 13
고민이야
-
뉴분감 중인데 수분감 강의 다 듣기에만 시간 아깝고 헷갈리는 것만 들을까요?
-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다 이런 생각하면 안됨 바랄 수 없는걸아는데 왜자꾸 왜자꾸..
-
오늘은 배송시키고 3주동안 유기한 설맞이 모고를 풀어봤습니다. 아직 하나만...
-
면티 위에 후드 입음 숏패딩 입말
-
넘 빡세려나요… 오티들어보니까 기코 기출은 다풀수있을 것 같은데 행동영역을 정리하고...
-
하원 완뇨 4
토욜은 일찍 나가도되구나
-
윤석열 대통령 석방에 더불어 탄핵 심사에 영향이 갈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
인생의 장애물 25
군대가 없었다면...
-
[EBS 수특 완벽분석특강(독서/문학) 6주완성]...
-
흐으으응음
-
계신가요?
-
평화로운 오르비를 위해서 참겠음.
이거보고 고의 1칸 스나갈긴다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성의합격률 올라갑니다.
성의 지원자 ㄷㄷ
제가 대학 진학하던 80년대에도 의대 빅3는 서울대 의대, 연세대 의대, 카톨릭 의대였고, 성의와 울의가 신설된 후에는 서연카울성을 빅5라고 합니다.
빅5의대, 빅5병원은 의대 교수나 의료계에서도 널리 쓰이는 말이기도 하고, 금년도 의정대란에서는 신문과 TV방송에서 수도없이 빅5의대와 빅5병원에 대해 기사와 방송이 쏟아졌는데, 그때마다 참고로 빅5의대와 빅5병원이 서연카울성이라고 표기되어 있더군요.
결국 환자(고객) 입장에서의 빅5와 의사(노동자) 입장에서의 빅5를 구분하는게 핵심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