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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중학생 시절 갈아넣어서 인생 개꼬였는데 게임이 아예 사라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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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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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에 이은 두 번째 자료입니다. 출제 주제를 구분하고 중요 개념을 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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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요? 아이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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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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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안들키려 위장연애 할려고 둘이 만나다가 정분나서 섹스 존나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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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 장영진T 기출의 내일 강의 좌표 (공통만) 3
안녕하세요, 자이오노스입니다. 모든 기출을 정리한 게 아니라 22학년도부터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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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꺼에 추가된 내용이 그렇게 많나요?? 수1 수2는 작년에 이미 들어서 작년거로 하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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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많이 들으면서 납득보다는 자주 많이 나오는 부분 스킬 연습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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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끈한 축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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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집공부 못하겠다 지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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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몇몇 과목은 작년 토탈 공부량을 뛰어넘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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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0문제 풀었다 17
진짜죽을것같다... 엄마한테 밥차려달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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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까몰 1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네요.. 수학풀기 좋은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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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학 학생들 많이 뽑아주는 분위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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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치킨버거 넘 깔끔 존맛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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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자 5
놓는거임 미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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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같이 계속 질문권썼던 1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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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 입시에만 적용되는 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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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인수분해로 끝나는 계산이다->그냥 한다 공비의 제곱수까지 미지수라 인수분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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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버틸 수 있음? 암기형 시험은 강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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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개좋아 4
무서운거 빼고 ㄹㅇ 너무 좋음 하루종일 강의만 찍게 하고싶다 강의 올라온거 엄청 기다렸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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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하얀 셔츠에 검정 가디건 넣입 밑은 차콜 슬렉스에 검정 첼부인데 여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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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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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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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이 정확이 어디까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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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17번은 3점 보기여도 격이 다른 고품격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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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모드 하고있는데 난 오히려 이래야 대학을 잘갈듯 하루공부 국어 독서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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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람미적어떰요 0
공통만 들어봣는데 시즌2때 미적반 드갈까하거드ㅡㅇ요 미적어때여 ㄱ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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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옆자리 과외 하던데 갑자기 민철게이가 나오더라 4
진짜 과장 1도 안 섞고 선생이 갑자기 "민철게이가 뭐야?" 이러던데 옆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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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삼아 공부해볼 탐구 과목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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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질문 6
함수 극한에 관한 성질에서 f(x)+1/g(x)일때 분모->0일때 분자->0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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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기ㅣㄹ이막막하구나 차라리고딩때부터앞길이정해져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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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
ㅋ크크킄ㅋ ㅈㄴ. 피곤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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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다시생각해봐도 살인적이네 그러니까 잇올다니는애들이 우울증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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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준 샐러드, 맥반석 두개, 마카롱 3개, 딸기맛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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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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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히 기억난다 3
그 감촉, 그 느낌, 난 전생에 카이사였던거야 지금 내가 여기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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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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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 0
밥해먹고 설거지하고 밥해먹고 설거지하면 하루가 끝나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은 일찌감치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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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ㅇㅈ 6
던전 하나 짓는중 하늘 이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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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문제 2개 (첨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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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은 딱딱한건줄만 알았는데 이거는 마싯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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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제대로 공부한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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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인강하기 싫다고 도망가는상상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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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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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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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처럼 아무때나 자유롭게 들가서 공부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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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슬슬해야지 0
슬슬 기말시즌이다
이것은 최고입니다 단돈 990원으로 이것을 구매할수있습니다 어머 이것은 정말완벽합니다
님ㄹㅇ쿠쿠리인가
허접강사입니다
아사람 걍 이런 컨셉으로 가는건가요??
@쿠쿠리
황쿠리
[투명 드래곤]
쿠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폭팔음중에 가장쌔고 졸라짱쌘 투명폭팔음이 울부지젔따
그 폭팔음은 투명드래곤의 우름이였다.
졸라 짱 쌘 투명드래곤은 졸라 약한 왕을 잡으러 갔다.
[나스 키노코]
쾅------!!
고막을 울리는 굉음과 함께 등에 가해진 충격은 그야말로 염신(炎神)의 철퇴.
그 앞에서 얇은 천옷의 존재는 무의미했다.
앞으로 나뒹구는 와중에 구역질이 치밀어 올라왔다.
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
"1300만 원 있으십니까?" 던이 손바닥을 던지며 말했다. 올라오는 패들 속에서 망설임이 느껴진다. 경매를 진행하고 있는 작품은 스위스 출신 프랑스 상징주의 화가 카를로스 슈바베의 <묘지 파는 인부의 죽음> , 인생의 덧없음과 죽음의 불가피성을 나타내는 작품이다. 아무래도 그림을 직접 보고 있으면 직접적인 죽음이 연상된다. 그것도 고독하고 깊숙한 구덩이 속의 묻힘. 패들에서 주춤거림이 느껴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겠지,라고 생각한 던은 목소리를 더욱 높였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필연적으로 뒤따라오는 무언가에서 도망이라도 가려는 듯 어딘가 급박함까지 느껴진다.
"1450만 원" 던은 호가를 외치며 경매장 참가자들을 쓱 둘러보았다.
던은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찰나의 순간에 짧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손을 크게 뻗으며 외쳤다. "1억 2500만 원" 방황하며 이지러져있던 내부의 시선들이 집중됐다. 직전의 호가는 미끼였던 것처럼, 던은 너무도 당당하고 뻔뻔스레 호가를 올리기 시작했다. "1억 2500만 원 나왔습니다. 1억 5000만 원. 나왔습니다. 2억 3000만 원. 나왔습니다. 2억 3200만 원."
거기에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것이 어울린다는 듯이,
폭탄이 터져 있었다.
그것이 터진 과정은 평범한 것이었다.
평범하고, 조금 별났다.
특이할 것 없는 평범한 폭탄이었다.
공교롭게도 거기에 악취미나 악흥미를 채워 줄 정도의 이야기는 없었다. 그러나, 그랬기에 더욱 그것은 불행하고 비참하고 잔혹했다.
'....헛소리야.'
나는 중얼거리고, 마구 웃어제끼기 시작했다.
그러나 끊임없이 나의 마음 속 어딘가, 심연보더 더 깊은 곳에서는 다른 생각이 차오른다.
"과연 헛소리인가...:"
계속연재 ㄱㄱ 재밌다
졸라짱쌘 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니네 뭐하냐
쿠쿠리가 누구죠?

덕코 주세요덕코가 뭐죠..? 진심입니다.
웃겨서 자지(penis)러질거 같아요
사람이 커뮤에서만 살면 이렇게 되는구나
지피티 서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