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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손자병법 미적 들어볼까 생각중인데 난이도나 스타일 어떤가용 OT보니까 교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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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큰일났다 7
D-1000에 시작했는데 D-621 Team08 아직은 짜져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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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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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좋아지고 건강해짐 정신도 맑아지고… 여러모로 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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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추가했을때가 730일이었는데 벌써 250일이라고? 누가 로그스케일로좀 바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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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학실력은 2등급대 정도 되는거같습니다 피램 공부하면서 완벽하게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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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최저 0
국어로 최저 맞출건데 독서는 마더텅으로 혼자하고 문학은 강기분 사서 푸는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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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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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오프가 그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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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청순하고 예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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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숨은 뜻이 딱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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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작년에 정시로 젤 잘간 애가 중앙대라 했을때 속으로 역시 좆반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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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했습니다.. 9
음주발로란트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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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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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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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극한상쇄로 유명한 23학년도 수능 14번에 관해 다뤄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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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4년만에 흑자전환…지난해 영업이익 8조3천억원 3
한국전력이 지난해 8조원대 영업이익을 내며 4년 만에 적자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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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6
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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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사이에 뭘 할수는 있는건지 드라마틱한 상승이 가능이나 한건지 의문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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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현역 수능 93 58 3 71 92 (화확정법사문) 을 맞고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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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벌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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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약먹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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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어떻게 이해해야 하죠? 1단계 서류점수로 줄세워서 위부터 70%를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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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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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2일차 8
금연때문인지 스트레스때문인진 모르겠으나 입맛이 없고 몸이 피곤함 배가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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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11월 초니까 실질적으로 10월이 막달임 다만 계획은 틀어지기 마련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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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3회독 가까이 하니까 문제에서 보이는게 많ㄴ네요 드디어 재수하면서 이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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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나가 뒤져 18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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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남는 책 추천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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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센츄 신청 2
에피 센츄 신청할때 주소는 왜 적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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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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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cpa 원가관리 인강 듣는데 인강 선생님이 자기 유투브 알고리즘에 조정식 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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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e시즌 첫 주차때 상상 리마스터링 이거 내일 라이브 동안 푸는거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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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 좀 불리하려나 재미도 없고 뭔가...술자리 가서도 뭔가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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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팅나가게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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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에 이은 두 번째 자료입니다. 출제 주제를 구분하고 중요 개념을 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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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요? 아이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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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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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안들키려 위장연애 할려고 둘이 만나다가 정분나서 섹스 존나함 ㅜ
이것은 최고입니다 단돈 990원으로 이것을 구매할수있습니다 어머 이것은 정말완벽합니다
님ㄹㅇ쿠쿠리인가
허접강사입니다
아사람 걍 이런 컨셉으로 가는건가요??
@쿠쿠리
황쿠리
[투명 드래곤]
쿠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폭팔음중에 가장쌔고 졸라짱쌘 투명폭팔음이 울부지젔따
그 폭팔음은 투명드래곤의 우름이였다.
졸라 짱 쌘 투명드래곤은 졸라 약한 왕을 잡으러 갔다.
[나스 키노코]
쾅------!!
고막을 울리는 굉음과 함께 등에 가해진 충격은 그야말로 염신(炎神)의 철퇴.
그 앞에서 얇은 천옷의 존재는 무의미했다.
앞으로 나뒹구는 와중에 구역질이 치밀어 올라왔다.
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
"1300만 원 있으십니까?" 던이 손바닥을 던지며 말했다. 올라오는 패들 속에서 망설임이 느껴진다. 경매를 진행하고 있는 작품은 스위스 출신 프랑스 상징주의 화가 카를로스 슈바베의 <묘지 파는 인부의 죽음> , 인생의 덧없음과 죽음의 불가피성을 나타내는 작품이다. 아무래도 그림을 직접 보고 있으면 직접적인 죽음이 연상된다. 그것도 고독하고 깊숙한 구덩이 속의 묻힘. 패들에서 주춤거림이 느껴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겠지,라고 생각한 던은 목소리를 더욱 높였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필연적으로 뒤따라오는 무언가에서 도망이라도 가려는 듯 어딘가 급박함까지 느껴진다.
"1450만 원" 던은 호가를 외치며 경매장 참가자들을 쓱 둘러보았다.
던은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찰나의 순간에 짧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손을 크게 뻗으며 외쳤다. "1억 2500만 원" 방황하며 이지러져있던 내부의 시선들이 집중됐다. 직전의 호가는 미끼였던 것처럼, 던은 너무도 당당하고 뻔뻔스레 호가를 올리기 시작했다. "1억 2500만 원 나왔습니다. 1억 5000만 원. 나왔습니다. 2억 3000만 원. 나왔습니다. 2억 3200만 원."
거기에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것이 어울린다는 듯이,
폭탄이 터져 있었다.
그것이 터진 과정은 평범한 것이었다.
평범하고, 조금 별났다.
특이할 것 없는 평범한 폭탄이었다.
공교롭게도 거기에 악취미나 악흥미를 채워 줄 정도의 이야기는 없었다. 그러나, 그랬기에 더욱 그것은 불행하고 비참하고 잔혹했다.
'....헛소리야.'
나는 중얼거리고, 마구 웃어제끼기 시작했다.
그러나 끊임없이 나의 마음 속 어딘가, 심연보더 더 깊은 곳에서는 다른 생각이 차오른다.
"과연 헛소리인가...:"
계속연재 ㄱㄱ 재밌다
졸라짱쌘 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니네 뭐하냐
쿠쿠리가 누구죠?

덕코 주세요덕코가 뭐죠..? 진심입니다.
웃겨서 자지(penis)러질거 같아요
사람이 커뮤에서만 살면 이렇게 되는구나
지피티 서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