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 뭔가 쎄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02719
말하는게 좀 싸함 약간 무서움ㄷㄷ
나만 광기가 느껴지는거임?
학습에 대한 개인적 견해 및 논리전파를 마치 포교활동처럼 하고 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하 2
미적 이거 아닌 것 같아요. 내일부터 기하해야지
-
하하 하하 하하 하하
-
나 예전에 오르비에 아재개그 글 한창 올린 적 있는데 2
그때 ㅈ도 재미없는 오뿌이들 배꼽 주의 이거 따라한다고 욕 먹음
-
- 강기원 (1985~)
-
내일 보실분 3
밥이나 술
-
메타가 흐르다보면 가끔 심상치 않은게 나오는
-
저격?? 2
안당해봄 ㅋ
-
사설 도표 비율 왤케 드럽냐 ㅡㅡ 개념 문제도 빡세고
-
저격 2
그래도 깝친 거에 비해서는 많이 안 당함 휴
-
커뮤를 불태운 남자
-
고등학교 때는 '시험 기간 3주 계획!' 같은 영상이 많아서 참고할 만 했는데...
-
독서랑 화작같은거 읽으면서 푸는게 나은거같던데..
-
현실은시궁창
-
흑흑
-
2503 독서 보니까 선별해서 평가원화하면 재밌을 거 같은데 문제는 제가 뭐 어떻게...
-
이거맞다.
-
과탐을 유난히 좋아하는? 고닉의 첫6모 성적을 봐야겠네요...
-
친구랑 5월에 여행 잡아둔거 취소해야하나
-
190을 향해
-
월욜날 풀모조지기
옯천지 ㄷㄷ
옯진리교 ㄷㄷ
이거 웃기네
자수성가한 사람이 고집이 강하다고 하는데
비슷한 케이스 아닐까요
밑바닥부터 올린 걸로 보이는데
그런 만큼 자기 방법에 대한 소신이 강한듯
근데 수능본지 5년쯤 지났으면 다른 방법도 맞을 수 있다는 걸 깨달을 때도 됐다고 생각해서 저격한 거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ㅇㅇ
전 무식해서 나댈 수는 없지만 동의합니다
전하고자 하는 말이 있을 때 객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제시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