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 뭔가 쎄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02719
말하는게 좀 싸함 약간 무서움ㄷㄷ
나만 광기가 느껴지는거임?
학습에 대한 개인적 견해 및 논리전파를 마치 포교활동처럼 하고 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해 의대 입학 자체가 안정적이지 않은데 안정적인 걸 좋아하는 성향의 학생들이 의대를 오는게 맞음?
-
ㄹㅇ 피들스틱마냥 얇은데 근육이 다보임 진짜 2퍼인지는 모름
-
거의 무조건 붙는데다 과도 만족스러운 중대를 나군에 박으면서 웬만해선 붙지만...
-
진짜 1
제발 이성적 어디가요 경희대 탈출하게 해주세요 ㅈㅂ
-
수시로 성대 인문과학계열(1학년 때 무전공 수업->2학년 때 어문계열, 사학과,...
-
8칸이면 0
거의 장학금 확정임?
-
가나군이욤
-
난 왜 3점이나 더 잘나오고 컷도 더 낮은 인문을 놔두고 경금을 고집했던 걸까...
-
텔그에서 다군이 3점 더 높은데
-
경영은 힘들겠지?
-
진학사 같은 대학 같은 라인 작년입결 비슷한 과가 ㅈㄴ 차이나면 어케 받아들여야함? 0
같은 대학이면 국교나 영교나 작년 입결 그렇게 차이 안 나는 걸로 아는데...
-
서사갈래 작품 속에 숨겨진 과학 기술 탐구하기 있는데 SF 영화는 안 된다고...
-
ㅇㅇ
-
고대만 믿을게 7
서강대 한양대는 날 배신했지만 고대만이라도 핵불변으로 날 살려줘
-
임존시 1
퓨퓨퓻
-
현 상황이랑 아무 연관도 없지만 현역 설 컴공, 의대관 상위권 3수생 여러분들은...
-
좀 바꿔봄 3
옯천지 ㄷㄷ
옯진리교 ㄷㄷ
이거 웃기네
자수성가한 사람이 고집이 강하다고 하는데
비슷한 케이스 아닐까요
밑바닥부터 올린 걸로 보이는데
그런 만큼 자기 방법에 대한 소신이 강한듯
근데 수능본지 5년쯤 지났으면 다른 방법도 맞을 수 있다는 걸 깨달을 때도 됐다고 생각해서 저격한 거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ㅇㅇ
전 무식해서 나댈 수는 없지만 동의합니다
전하고자 하는 말이 있을 때 객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제시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