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0256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잘 버틸 수 있음? 암기형 시험은 강하던데
-
주변에 안들키려 위장연애 할려고 둘이 만나다가 정분나서 섹스 존나함 ㅜ
-
인생의 장애물 25
군대가 없었다면...
-
오늘 120문제 풀었다 17
진짜죽을것같다... 엄마한테 밥차려달라고 해야겠다...
-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다 이런 생각하면 안됨 바랄 수 없는걸아는데 왜자꾸 왜자꾸..
-
하 개열심히 공부했으요 17
집가서 복습해야지
-
고민이군 13
고민이야
-
시간표 다시생각해봐도 살인적이네 그러니까 잇올다니는애들이 우울증걸리지
-
(시간 없는 사람은 맨 밑에만 보세요) 일단, 저에 대한 부연설명을 먼저 하자면...
-
상의는 하얀 셔츠에 검정 가디건 넣입 밑은 차콜 슬렉스에 검정 첼부인데 여성분들...
-
저것만 미뤄뒀다가 드리블 하면서 해볼까
-
음 집공부 못하겠다 지금 하
-
과팅나가게됨…… 6
진짜어카지 아으아앙아
-
-
"도파가"
-
그냥 오늘 하루가 너무 뿌듯해 어떡함 가만히 못있겠어
-
역학이 정확이 어디까진데
고점보고싶으면 그래도되는데 굳이?
고민해봐야겠네용..
시간 많으면 미적 찍먹해봐도 되지않나
햄 영탐은 마스터아니신가
영어 올해 딱 90이라 좀 부족합니다ㅋㅋㅋㅋ
오 형님…. 저는 일단 기말 끝나서
다음주부터 기하 트라이 해보긴 하려고 합니다
확통은 언제 복귀하든 재진입하기 괜찮을 것 같아서
저도 시간이 좀 남아서 지금부터 살살해보다가 능지에 과부화 오면 접을 생각이긴 했네요
국어를 더 하는건 의미없으려나... 아니면 사탐을 고점높은거로 바꾼다든지
국어를 더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경제/정법은 죽어도 못할거 같아서…
국어를 근데 더한다고 비례하지가 않으니까
역시 걍 수능운빨이구나ㅅㅂ
국어 저 23/24 98/99 였는데 올해 ㄹㅇ..ㅋㅋㅋ압도적 실력 안되니까 무너지는거 느꼈네요
와.... 개고순데 걍... 수학은 올해 오르신건가요 개아깝다진짜
네 수학이 수능기준 올해 개많이 오르고 국어는 그거보다 2배 떨어진듯요ㅋㅋㅋㅋㅋㅋㅋ
흠 근데 수학은 한번 실력을 키워놨으니 뭐 국어마냥 컨디션이나 이런거 덜 타서 와르르 조질일은 잘없으니까 하던과목 그대로 편하게 다시 준비해보는게 나을듯
아 근데 생각해보니 올해 6평때 국어 높3 떴는데 그때 좀 전조증상인가 싶으면서 수능때 이럴수도 있겠는데 생각들긴 했네요ㅋㅋㅋㅋㅋ조언 감사합니다 내실 단단하게 다져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