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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쌤들은 2
왜 나한테 기대를 하시는 것이지, 대체 왜 학교 개똥같이 다녓는데 그 쌤들 시간엔 잠도 못 자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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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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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or7월 공군 운전병 희망중인데 점수계산해보니 91점or92점입니다...
본문내용에 동의하지 않는 건 아닌데
님도 정상은 아닌듯
내가 정상이 아니라고할꺼면 너도 근거를 대야지
무지성으로하면 내가어케 인정함?
님은 그냥 학벌 열등감에 잡아먹힌 덩어리임
딱히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인정할 것 같지도 않고
확실한건 님이 설의를 간다 한들 평생 행복을 느끼기는 힘들 것 같음
님이 불행해지라고 저주를 내리는게 아님
그냥 글에서 보이는 바로는, 님이 인생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굉장히 부정적이고 옳지 않게 보임
이건또 너무 극단적인듯
학벌이 다가 아닌데
정병이노
닫으셈 제대로 반박안할거면
?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
생글생감부터 강의 다 듣고 말하는거임?
입시비해봤으면 학벌이 그사람의 지능이랑 됨됨이랑 별 관련 없는거 알텐데
오르비는 어떤 곳일까..
저도 찬우쌤 현강도 들었을정도로 좋아하긴 하는데 어느정도 맞말이긴 함ㅋㅋ 다만 그냥 인생 선배로서 하나의 경험을 배운다 생각하는거죠
이게 억빠가 억까를 만든다 그건강
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은, 분명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해당분야 실력'은 물론. 다른 '플러스알파까지' 높은 수준으로 섭렵하셨을 거라 생각해요. 고로 인생관련 얘기가 강의의 주를 이루지 않는 이상, 성공한 사람의 조언과 사담을 들어서 나쁠 건 없다 생각합니다.. :)
혹시 친척 어르신중에 명지대 이하 학벌 어른 있으면 조언해주셔도 "그 학벌로 주제넘는 개소리 하지 마세요" 할건가요?
성장이 중요하고 결과보단 과정이 중요하다는 게 어느 부분이 기분 나쁘세요? 진짜 궁금해서요
강사를 학벌만 보고 뽑았다면, 심찬우선생님 같은 굉장히 잘 가르치시고 배울 점 많은 분들을 못 만나뵀을 것 같아서 아쉬운데요. 사람마다 같은 경험을 해도 얻어가는 부분이 다르고 느끼는 바가 다른데 본인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시는 건 좀 어리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타인에게 공격적으로 글 쓰시면 살다가 돌려받으실 것 같아요ㅠㅠ
저도 쓰신 글 기분 좋게 보진 않았는데요. 심찬우쌤만큼 성공하시고 이런 글 쓰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면 이런 글 안 쓰실 건가요?
커뮤니티는 이런사람들이 많은 곳이죠..?
ㅇㅇ
성지순례 왔습니다 올해 입시 성공하게 해주세요
안타깝군요
힘내세요
어디 모자란거 아니시죠?
현생에서도 이러고 다니는지 궁금 ㅋㅋ 게시글 보니 가관이네 ㄹㅇ
근데 학벌로 뭐라하는건 좀 아닌듯요
역설적으로 님 글이 심찬우쌤의 메시지가 맞다는 걸
반증해주는 거 같음
음
인생 어쩌고 하는 얘기를 하는 게 그 얘기를 하는 사람의 학벌에 따라 거슬리거나 거슬리지 않아진다는 게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