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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마지막 토요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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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로 진학하게 되면 송도 주변에서 과외를 잡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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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의 심금을 울림 오르비 책 눈팅해보니까 좋은 n제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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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오징어게임2는 딱 2답게 잘 만들었음. 많은 사람들이 재미의 측면에서만 1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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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견뎠나요?? 전 올해 하루라도 친구들이랑 연락을 안한적이 없을정도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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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라고 모텔잡고 다들 응응앙앙 하러갔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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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 죽어버린 칸수는 안 돌아올거 같긴한데 대가의 발표난거만 보면 진짜 가능할지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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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ㅜㅜ 2
전북대 공대 vs 전남대 인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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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모 카레모 시루엣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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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 신청문자 다시 넣어서라도 들어야하나 수1특강이랑 뉴런이랑 많이 다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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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깃털도 남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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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조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하려나 13
3? 5? 대학생이고 사정 안 좋은 건 친구도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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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싫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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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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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써보고 지피티한테 교정해달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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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저격합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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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 유성 절대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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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돌모고 5
귀찮아서 사실 1번만 만든 정환이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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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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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까지는 그나마 정상궤도(나이)의 끝자락이라는 느낌이 들긴한데 사수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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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제 수2 0
복잡해 보이지만 보이는 막상 안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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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유전공 질문 10
정시에서 선택과목을 어떤 과목을 하든 상관없나요? 미적을 하든 확통을 하든 사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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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라이브 정규반 들을 건데 수2+미적이라 수1이 없음 다시 문의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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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랑 식비도 지원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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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난이도 0
반수예정인데 대성패스만 살거라 김범준t 스블 들어보려고 합니다. 25수능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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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자과 뺴고는 자전/공학게열 다 진짜 너무 애매하네 표본 너무 촘촘해 빠질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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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밝히고 들어갑니다 전 살면서 모의고사 2등급 한번 받아봄(3점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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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 여장 글 좀 올리니 내가 남르비인 줄 아는 거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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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완전 노베이스인데 문학론 듣기 전에 기초 강좌(문학 개념 메뉴얼, 고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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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별 3
뭐임거 같음뇨
국어는 특히 성적 올리는 방법이 하나같이 다름
그래서 과외할 때도 커리큘럼을 고정하지 않는 편
강사의 자연스러움을 체화하는게 참 어렵더군요
강사에게는 자연스러운 게 나에게는 당연하지 않으니
강민철 문학은 잘맞던데
99%가 100%는 아니니까요
그러면 무지성으로 강민철 추천해도 99%확률로 맞는거군요
무지성 강민철 숭배하러간닷
무조건 ~~가 맞다 라고 우기는 것부터 자질이 부족한 것 같음
ㄹㅇ 공부법은 정말 사바사
대 적 완
국어는 맞는사람 들으라는게 왜 나온 말이겠음... 단순 독해력을 늘리는 것은 이미 증명된 방법이 있음. 그런데 수능 국어는 시험임. 독해력이라는 뿌리가 어느 정도 갖춰진 사람들이 결과를 노리는 시험이고 방법은 다양할수밖에 없음. 기출 비기출을 떠나 어떻게 읽을건지도 다양한데 무슨 틀딱 한놈이 자기가 맞다고 설치는 꼴이 참 같잖네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언제나 절대적이지 않음을 깨닫고 있는 것이죠. 좋은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같은 과목이더라도
실력수준별로 공부법이 다르고,
두뇌스타일별로 공부법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