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9855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
재수생들 평균적으로 과목별 하루 공부량이 어떻게 됨? 4
공부시간 말고 공부량 (ex: 뉴런 두 강, 국어 독서 문학 각...
-
괜찮은 연계교재 없나요 아직 이른가
-
3모 100점 맞아오라함 국어 100점이 뉘집 개이름인가
-
x^3=1 허근인 그 (w)오메가요 #질문
-
제곧내 작년에 수분감 다 풀엇는데 양이 작은 느낌… 작년 현우진 커리 다 들엇고...
-
강기원 시즌2 0
강기원쌤 시즌2부터 듣고싶은데 내신휴강 이후부터가 시즌2인가요?
-
국어 영어 둘다 해당함 근거문장 A는 잘찾음 A를 요약해서 주관식으로 답도 얼추 냄...
-
궁금한 수학 개념 있나 13
있으면 제 연속함수 글처럼 “진짜 수학“의 관점에서 대충 써제껴보게요
-
수1때 현강 안들었어서 기출 분석이 제대로 안됐다 생각해서 그러는데 n제때 걍...
-
ㅠㅠ
-
미적 재밋네 8
그렇네 미적을 무시해서 죄송 하하합
-
차려오너라 2
햄부기 시작! ㅋㅋㅋㅋㅋㅋ
-
졸 리 2
네
-
놀아달라 했을때 놀아줬어야지 기브앤테이크 몰라 기브엔테이크????
-
표본 많이 고였고 서울대 갈 때 가산점도 없음. 서울대를 가고싶으면 물1화1...
-
번호 딸까말까 고민하고 최적의 타이밍 찾다가 쫄아서 못 땀 도대체 번따는 어케 하는거야..
-
ㅅㅂ자살하거싶어ㅠㅠㅠㅠㅠㅠㅠ
-
안녕하세요 최저러입니다 아마 2합5 맞출거같은데 미적 아이디어 듣고 뉴런 들어도...
-
어쩔 때 쓰는 단어임? 뭐 특정층 비하? 은어임?
-
나 놀아죠 0
안놀아주면 미워할거양
-
나를 깔보는 느낌도 들고 뭔가 하등생물 취급하는거 같은데.. 손절각이 보이는건...
-
만점받고싶다..
-
과탐은 걍 1회독하고 무한 n제 실모 돌렸는데 사탐은 기출이 중요한거 같아서......
-
대학안가고 평생 수능공부만 하라그러면 절하면서 받을거야
-
문제집 뭐풀어야해요?
-
30분전 ㅇㅈ 7
-
안 들어온 동안 0
의대 관련 이슈가 많았나 보네 하고 싶은 말은 만ㄹ지만 참겠읍니다
-
제가 오르비의 관리자가 된다면 공약은 이렇습니다. 서버 정상화...
-
그게 수능수학이라서 문제인거지 대충 등급 무관 풀타임 과외 뛸수있는애만해도 몇천명은...
-
나도못머시는편은아닌데ㅜ
-
ㅎㅎ
-
아이패드 갤러리에 영상 저장한거 배속안되는데 뭐 따로 영상 저장하는 앱 잇음? 1
아는사람!? 데코인가 디코줄개!
-
개로왕은 개로어 0
ㅋㅋㅋ 내가 개발한거다
-
웅
-
내말안들을거면 관리자직, 이리줘
-
나는 순공 8시간도 못찍어본듯 물론 재종다님 ㅋㅋ 가서 피곤할때는 자고 쌩쌩할때만...
-
뭔 3년동안 모든 모고 전체 n틀 보면 그냥 다른인간인가 싶음
-
아 ㅋㅋ 다 나갔는데도 찐따인데 어떡하냐고
-
5일컷 겨우 했습니다 ㅅㅂ..
-
난애긴데왜?
-
근데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
너랑유미쟝 공부하기 시져시져 오루비언들이랑 칭그하고 싶어
-
[단독]美 “군함 5, 6척 정비 한국이 맡아달라” 첫 제안 1
미국이 최근 한국 정부에 올해 미 해군 군함 5, 6척에 대한...
-
작년 물1지1 물리는 69 꾸준히 2~3등급 시대컨 42언저리 지구는 69 1등급,...
-
제목은 모르는데 작품 읽다보면 어? 어?? 이거 아는데 이런 작품 개많이 출몰함
-
이번주도 끝 5
-
같이 놀쟈
가정불화가 없으신건가요 아니면 있어도 난 결혼하겠다인가요
후자
꽤 많을걸요
그냥 남자 능력 외모
여자 외모 나이 이런걸로 성역할 나눠서 싸우고 따지는게 개 ㅈ같음 난 결혼해도 어느정도 자유를 갖고 살고싶어서
ㄹㅇ 뭔가 낭만이 없어요
20대 중후반부터는 다들 그렇게 조건 따지는 건지
아마 28이렇게가면 좀 많이 따지는것같고 그전에는 케바케인듯...저도 낭만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뭐 교통사고당하거나 병을 걸리게 되어도 옆에 남아있어줄 사람 (물론 저도 역으로 그사람 안떠나야죠 ㅇㅇ) 과 함께 가정을 이루고싶죠
어느정도 현실적인부분이 적당히 맞으면 그 다음부터는 사랑이 있는게 서로에게 좋은듯..현실적인거 무시는 못하는게 돈때문에 싸우는 경우도 많거든요
지속적 가정불화를 경험 -> 나는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야지
라고 생각이 연결되는 세대는 어쩌면 우리 부모님 세대가 마지막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해요
ㅇㅎ 맞아요 가족들이 싸우면 보는 사람이 힘들죠..저는 그래서 연애결혼해서 다 맞춰보고 살림합치는게 나은거같음
가정불화가 없을 정도로 나랑 잘 맞는 사람을 찾으려면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랑 잘 맞는 사람이 그냥 나타나는게 아니니까요. 일단 부모님 영향으로 난 미래에 결혼하면 가정불화가 있을거니 그냥 포기한다고 생각하면 더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비혼을 하는 것도 좋고 여러 경험을 겪고서 나랑 맞는 사람을 찾아가는 과정도 의미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