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글 보고 쓰는 반수할 때 안정감이 생기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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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적대를 다니는 게 자랑스럽고 이 대학을 다녀도 좋겠다고 생각되는 경우
ex) 서울대 -> 의대 반수 / 연대 -> 서울대 반수 등등
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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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식 0
서강대식 이과 504.97 문과 504.66 어디까지 될까요
서성한->sky경제 반수마음의 안정이 생기긴 하죠
물론 무휴반이나 학고반수면 뒤가 없어서 안정감도 없어짐..
앗
죽어도 복학하기 싫었던 케이스라 경험상 안정감이 없었음사실 안정감이 없는 게 좋긴 함
근데 안정감이 있으면 반수할 때 의욕이 생각만큼 잘 안나는 거 같습니다.
근데 그러면 반수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