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암하고 항문성교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네요

아니 강아지가 저 따라하는거래요 19

제가 맨날 강아지 귀엽다고 코박고 끙끙 소리 내는데 얘가 기분좋을때마다 끙끙거리는게... 

비염약 먹었는데 원래 이런거임? 15

노곤한거 같음 하루종일 잤음 몸에 기운이 없어 내일부터는 안먹어야지 

[뻘] 커뮤도 점점 양지화 되어가고 있는중 17

오르비 : 계엄령 관련 모 유저의 발언이 유튜브 영상에 박제되고 실친이 인스스로... 

오늘의 야식(야한식사아님) 13

낡은호텔이라 이불이 영 

(무한으로 가는것)과 (무한)은 같나요? 12

이게 진짜 궁금함.. 왜냐하면 어디서 가무한 실무한 얘기를 대충주워들어서 잘 기억은... 

이미지 적어주면 1만 덕코씩 드림 11

아무도 안적어저 어떻게 

씨1발 원형탈모왔다 16

내 춘추 17세다 

팔로워 197 9

헤헤...3명만.. 

편의점 야간알바 9

작년에 6개월 정도 했는데 오후 11시 ~ 오전 9시 까지 했거든 근데 이번에... 

요즘도 안녕화살법 쓰나 12

내가 고3때 참 유행이었는데 

오르비에는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8

더러워요.. 

[속보] 민주당 대선 후보 결정 7

21대 대선 후보 기호 1번(더불어민주당) 하츠네 미쿠가 선거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많은 과목이 드랍마렵네요 8

실험 과목들이 특히.. 

비닐우산 7천원인거 넘 억울해서 7

똥쌌어 

전담 흡연자의 애로사항 8

흡연구역 가면 나도 냄새 떄문에 힘듦. 근데 아무대서나 피면 안되니 가야함 

왜 이렇게 평탄하지 9

재밌었던 추억 같은 게 없음 

학원 사람한테 특정 당했는데 7

나랑 마주칠때마다 ㅈㄴ웃음 곧 자살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