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9613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저는 그럴듯요
리트자신없어서 저라면 그럴듯
보니까 한약수는 골라가는거같은느낌인데 의치는 버리고많이가는듯
성향차임
순수문과출신면 거진 전자고
여기 대부분인 이과n수면 닥후
어제 설경제랑 우석한이랑 둘 다 붙으신 분 계셨는데 여쭤보니 우석한 등록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라면 상경 가겠네요
의대 / 치대 / 약대는 모르겠는데 한의대는 서울대를 버릴 정도는 아님
딱 평균으로 비교하자면 커트라인 기준 의, 치, 한, 서울대 이과, 약=수, 서울대 문과 순서
선택이죠 씹고갈 정도는 아닌듯
설상경 지방한은 사바사인듯
사람by사람
전 지방한
경희한도 버리고 가는사람 좀 있음
오루비에서도 이 정도면 실제론 설경 선호도가 좀 더 높을 거 같기도 하네요
이과면 지방한 비율이 높고 문과면 설경제 비율이 많을듯요
현재 수험생 선호도 기준 사바사 정도라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 설대 문과 졸업생들한테 물어보면 압도적으로 한의대 가라고 하시기 때문에 미래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