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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수학관데 수학 못해서 엉엉 우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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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현강ㅠㅠ 1
대치 지금 걸면 아수라때도 못들어가나요? 앱키때 많이 빠진다고 들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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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마렵네 8
매콤짭짤한 양념 닭강정이 먹고싶은것이야 거기에 치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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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상입니다 다같이 살찌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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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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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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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형님들 15
오르비에서 만나면 무서움 막 난 무시당할꺼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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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집착 심할거같다 하는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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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4
메가스터디 지금 저만 강의 재생 안되나요...? 러셀 보강 영상으로도 안 틀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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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좋은건진잘모르겟는데 이상하리만큼뇌리에강하게박혀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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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ambition이 살아나는 느낌이 든다… 진짜 말도 안 되게 똑똑하고 대단하신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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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워너 데싀 아 워너 런잇 데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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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현타오는거 4
칼럼 좋아요수 × 2 < 처음 쓴 정치글 좋아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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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해서 걍 기하 잡기술들 함 모아서 칼럼 써볼까함 사실상 xyo님 칼럼 짜집기+응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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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볶아온나 4
배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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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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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 레어를 갖고 있었네 언제부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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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관련 궁금한데 생윤-> 사문 고정 상태에서 나머지 하나 고민입니다. 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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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째못깨서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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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퇴로 정수리를 내리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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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축 적용 1
N축 그냥 오르비 어떤분께 배워서 잘 모르는데 이럴때 적용하는거 맞나요..? 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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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7시 큰일났구나ㅏ 난 망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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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방에서 오만거 다할 수 있어서 좋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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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오혜원 아이브 윈터 에스파 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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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 독서실옴 1
우으 문 잠겨있어서 다시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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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주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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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3
5월에 시작해도 안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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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들의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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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컴퓨터 얘기하고 전공 얘기하고 술 들어가니까 내가 그러더라 ㅅ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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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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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0
아빠가 자고있음 화장실가면 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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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4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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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언기물지 4
참가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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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것을 될수도 있는 것으로 착각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안되는 것을 깨달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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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덮인 앞머리 있는 상태로 나가는 걸 존ㄴㄴ나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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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마요 2
행복하려면 사랑한 날 잊어야 하잖아 가시가 박힌듯 숨쉴때마다 눈물이 흘러와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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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2
주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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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 과1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시는데 사1 과1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저는 그럴듯요
리트자신없어서 저라면 그럴듯
보니까 한약수는 골라가는거같은느낌인데 의치는 버리고많이가는듯
성향차임
순수문과출신면 거진 전자고
여기 대부분인 이과n수면 닥후
어제 설경제랑 우석한이랑 둘 다 붙으신 분 계셨는데 여쭤보니 우석한 등록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라면 상경 가겠네요
의대 / 치대 / 약대는 모르겠는데 한의대는 서울대를 버릴 정도는 아님
딱 평균으로 비교하자면 커트라인 기준 의, 치, 한, 서울대 이과, 약=수, 서울대 문과 순서
선택이죠 씹고갈 정도는 아닌듯
설상경 지방한은 사바사인듯
사람by사람
전 지방한
경희한도 버리고 가는사람 좀 있음
오루비에서도 이 정도면 실제론 설경 선호도가 좀 더 높을 거 같기도 하네요
이과면 지방한 비율이 높고 문과면 설경제 비율이 많을듯요
현재 수험생 선호도 기준 사바사 정도라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 설대 문과 졸업생들한테 물어보면 압도적으로 한의대 가라고 하시기 때문에 미래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