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9223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동생이 재수를 한다...... 요즘 시대 재종 웰케 모르는 쌤들이 많지? 라때는...
-
어느정도 상실한지는 꽤 됐잖아 이제는 수험생 일기 커뮤니티의 적합한 글에 대한...
-
젭알
-
저포함해서 대부분은 아마 잘못된 생각, 행동인지도 모르고 머리박다가 몇번 머리가 깨져야 깨닫는데
-
서로 똥글 적당히 쓰면 될거슬
-
전문적인 공부나 연구 하고싶으면 연고공보단 카이스트 가는게 더 낫겠죠?
-
필요조건으로 정답의 후보를 정하고 다시 재확인 하는 과정이 왜이리 어려우락,,,
-
지2보다 재밌네 시간순삭
-
흐악 죽겠다 근데 룸메랑 잘 맞아서 재밌었음 이번주는
-
가족끼리 외식가서 차돌먹는데 젓가락질에 힘도없고 넘 졸려서 먼저 택시타러나옴...
-
표점은 높은데 백분위가 딸릴 수가 있나요?
-
맛있네요 두그릇째인데 점심도 두그릇 저녁도 두그릇.. 살찌려나 174.55
-
순열과 조합까지에서 경우의 수, 순열 파트까지만 나온다는거 맞지?
-
ISE 4
Internal Server Error
-
1. 기출이 중요하다 - 개념을 사용하는 사고방식 갖추려고 2. N제와 성적이...
-
살려줘요
-
ㅈㄴ 명작이지만 다시는안볼듯 ㅈㄴ 선정적이었음
-
합성함수 그래프 그리는법 설명하긴 했는데
-
마라탕 호불호 조사 27
ㅇㅇ
-
307
-
수학 커리 0
김범준 스블-기출 강기원 시대 라이브 병행 무리인가요? 현우진 강기원 김범준
-
님들은 만약 친구가 자기가 약점 잡고 협박해서 반년동안 ㄱㄱ하고 있는 애가 있고...
-
계엄을 때렸는데 4
엄.. 우리가 문제인건가
-
어떤 논쟁이나 담론을 시작하기 전엔 용어와 개념의 정의가 필요함 그런데 저 용어와...
-
정분난다고 애들 남녀따로앉힘 존나웃기네 그래도고3담임 입시잘알이라 다행이다
-
국어만 넣어두긴 했는데 다른 과목도 상관 없이 PDF 넣으면 알아서 PDF...
-
보면서 느낀게 있음 진짜 빈말이 아니고 수능만점정도는 무조건 받겠다는 마음으로...
-
그냥 불러봤어 긁?
-
좀있으면 입대라니 36
크하하
-
3부작중에 1부
-
지난 3개년의 평균적 수능 수학시험 문항별 난이도에 대해, 각 문항별 권장...
-
https://orbi.kr/00059511968 사실은 23수능 끝나고 며칠 뒤에...
-
슈웃
-
ㅈㄱㄴ
-
강민철이 말하는 찾돌이 찾순이임?
-
졸음 체력 문제 4
갑자기 졸리는 것도 체력 문제인가요? 작년 6월부터 똑같은 패턴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
제가 선배가 되었답니다
-
근데 스카랑 다를게 오르비못하는거밖에 없네
-
본가가야지 1
롤체도좀하고
-
Q) 현이 없는 바이올린이 없다를 세글자로 하면? 10
킬러 문제
-
이렇게 뜸…
-
부엉부엉
-
ㅈㄱㄴ 감사합니다
-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붙든 떨어지는 면상은 보고 가야겠다
-
꼼꼼하게 다 보고 풀어보니까 모르는게 너무 많다 ㅅㅂ 인강 들어야하나 인생.......
-
진지하게 밥값의 두세배가 간식값이네ㄷㄷ
-
많이 빡셀까요? 참고로 1학년 내신 전체 1.4 (수과 1.0 국수영과 1.1)...
-
시냅스 푸는데 반타작정도하는데 원래 이정도 틀리나
-
이감 패키지 뭐살까 고민글에 답변 달아주심뇨
컴이면 무조건 숭실이고 다른과면 통학 거리같은거 고려해서 갈듯?
전자나 화공이면 과기가 나을까요? 거리는 거의 똑같아요
비슷해 보이긴 하는데 과기가 나을듯요?
제 동생이라면 숭실보내긴함
집안 사정이 힘든것도 아니고 강남살다보니 숭실이 압도적으로 가까워서
itm/msde가 가능하면 곽
가중평균 70퍼 입결입니다. 그냥 입결 높은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과기대가면 학비싸서 용돈 올려받을 수 있는데 이걸 포기할정도로 숭실대가 좋나?
는 절대 아닌것 같음
아웃풋도 과기대가 더 좋아보이고 지원도 빵빵한데 굳이? 집이 숭실대에 가까운거면 인정
실제로 선호도도 과기가 더 높음
다른거 다 떠나서 지금 출생아수 감안하면 숭실대는 미래가 좀 위태롭죠.
20년뒤면 폐교될 예정..
숭실대 폐교될 정도면 그땐 이미 우리나라 대학 90%는 이미 폐교되었을듯..
그것보다는 숭실대가 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게 커요
메디컬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국립대도 아니니까요.
재단이 좋은 것도 아니고요.
장점이라고는 인서울 하나인데, 지금 한서삼 누백이 최하위과는 한 45~50 됩니다.
수험생 50만 시대에 45~50이면 이제 40만명대가 깨지는 2036년 정도면 미달나죠.
한서삼이 미달나면 이제 인서울 대학들 인식이 좆박을 수밖에 없음
뉴스에 인서울 대학도 망한다고 도배되는데 수험생들이 그런 생각을 안할까요?
이제 근미래의 대학 선택 기준은 오로지 폐교되냐 안되냐로 정해짐
광명상가는 안망할까? 국숭세단은 안망할까?
메디컬 있는 가톨릭이나 단국대 정도 제외하면 망하죠.
이거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손주은이 하고다니는 말임.
망하면 할수 없어요. 그건 그때의 일이고요.
폐교한다고 이미 졸업한 사람 졸업장이 사라지나요?
서울대 법대가 없어졌지만 다 서울대 법대 나왔다고 하고 다니고있죠.
건대법대도 마찬가지고요.
지금 사회에서 필드에서 종사하는 사람들 보면 숭실대와 과기대는 차이가 너무 커요.
저의 생각은 나중에 폐교당할 위험이 있어도 현재 더 사회에 아웃풋이 높은 학교를 선택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과기대는 현재 아웃풋이 지방대만도 못합니다. 지금 이름바꾼후 입결이 오른 학생들이 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때까지는 요. 저의 생각엔 그 시간이 20년은 걸릴것이란 이야기입니다.
서울대 법대가 없어진거랑 비교하는건 코미디죠 ㅡㅡ;;
서울대 법대 갈 사람이 없어서 없어진게 아닌데요
숭실대는 곧 갈 사람이 없어서 폐교될꺼구요.
숭실대는 폐교되어도 상관없어요.
어차피 일제시대때 신사참배거부로 폐교경험도 있거든요.
통일후 평양에 원래 캠퍼스 재건하죠.
ㅋ 글쎄요.. 저는 나이 마흔에 대학 없어지는게 더 커보이는데요.
아들이 대학 물어봤는데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https://youtu.be/xTYCqFdbFpQ?t=1861
한 번 들어보세요.
손주은이 가장 위험한 대학 국숭세단이라고 박고 시작함.
문맥상 가장 위험한 대학 중에 가장 높은 대학이겠죠.
현재 출생아수로는 20년 뒤면 버티기 불가능함.
한서삼이 미달나기 시작하면 사람들에게 애매한 인서울도 망할꺼라는 인식이 팽배하게 되고
너 없어지는 대학 가고 싶어? 한방에 무너짐.
유튜브 내용을 들어보니 국숭세단이 2036년이면 7-8등급도 들어가는 세상이 되어서 사교육이 필요없어진다. 이런 이야기인것 같은데요... 의미를 확장하자면 결국 위험한 순서대로 대학이 국숭세단 후에는 건동홍이 되겠죠.. 이런걸 미리 전제를 하고 지금 인지도 낮은 국립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회사에서 숭실대나 과기대나 똑같습니다
23만명 시대면 건동홍은 무너지지 않죠.
무언가 이득이 없는데 굳이 무너질 학교를 찾아가야 할까요?
23만명은 건동홍까지는 굳건하고 숭실대까지만 무너지는 군요.
예리한 분석 감탄스럽네요
건동홍 망하려면 학령인구 좀 더 떨어져야..
일단 재단이 그래도 돈은 좀 있어서요
나 과기 숭실 다녔거든?? 과기가 훨 높다고 생각하는데 ㅋ
난 과기 한표
산업대였던 과기대가 숭실대에 비빈다는게 말이 되나...
집이 가난하지 않은이상 숭실가는게 정답
같은 사람이 만든자료, 산업대타령은 과기대 밑의 대학들의 시기심이 아닐까요…
선택을 그학교를 더 했으면 어쩌라고요.. 입결은 아래인데요.
과때문에 다른학교 선택할수도 있는건데 그게 비교의 기준이 되나요?
25위 학교가 22위 학교를 아래에 있는 학교라네.. 참내.
문이과 통합으로 보셔야죠
최근 5년간 숭실대가 과기대에 자연계는 2.4 앞서고 인문계는 0.4 뒤집니다.
가장 최근인 2024년도만 봐도 가중평균이 자연계는 0.95 앞서고 인문계는 0.18 뒤져요.
어딜봐서 과기대가 숭실대에 우월합니까?
국숭세단의 숭도 훌리가 있네요 ㅎㅎ
저도 GS누백 인정합니다.
그러나 위 자료는 미적미기/ 확통따로 나누는 입결인데, 이제 님이 제시한 입결은 의미없죠. 문과는 미적미기확통 통합으로 했을때 누백은 훨씬 더 떨어집니다.
GS누백 자료에서 통합으로 업뎃한 자료가 바로 이 자료입니다.
상위 16퍼 이상 분포도로 따지면 중상위권대(동국홍익대와 겹치는) 학생 분포도가 과기대는 51%, 숭실대는 25%정도 분포해 있습니다.
16-20% 이하대 학생은 과기대 48%/ 숭실대 74%입니다.
탑티어 윤도영의 텔레그노시스, 입결순위
이건 커트라인 기준인가요? 학교 수준을 보려면 평균점수를 봐야죠
대학어디가에서 발표한 가중평균 70컷 평균점수 입니다. 윤도영쌤이 평균내신겁니다.
문이과 통합, 헬린 70컷
원하신다면 25년 입결 백분위 예상순위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과에서 숭실대 하나 앞선표 가지고 와서 과장하시면 안되죠… 윤도영, 코핌, 진학사 모든 지표가 과기대가 앞서있어요…
동시합격자(31명) 현황: 홍대 29명/ 숭실대 2명
동시합격자(47명) 현황: 홍대 31명/ 과기대 16명, 동합자 3명중 1명은 과기대 감
형 과기 숭실 다 다녀봤다 닥 곽임
과기 숭실 둘다 신흥강자에 같은 라인이면 같은 포지션아닌가 그럼 국립메리트 있는 학교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