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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복테 첨으로 11주차 시즌1 마지막주에 1등급 맞아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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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에 진짜 너무 내 이상형인 여자애가 있었거든? 오늘 엘리베이터 같이 타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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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대비 시리즈 다 맛보고 싶은데 이 순서로 풀어도 괜찮겠죠? 매일 3시간씩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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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때 평생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피고 커피도 안마시겠다 이런 11
결심하셨던 분 있음? 결과 어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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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기초인강 듣는디 기하라길래 벡터 생각했는데 갑자기 처음배우믄 행렬 등장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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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생일때는 그냥 입결순으로 막연히 의대가 가고 싶었던 거 같아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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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가득해 이젠 그대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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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8
갈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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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쵸비인줄 키도184정도되는거같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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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봐도 피부색은 나랑 비슷한 거 같은데 베이스 너무 밝고 두껍게 하는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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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19수능 20수능 수학 가형 즉 미적분, 기하와벡터, 확률과통계를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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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계열이나 생명과학쪽 가고싶은데 동아리가 교과심화 동아리 - 수리탐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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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개노잼이네... 수1 수열보다도 훨씬 재미없는듯 기하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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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듣고 있는 애기 3등급(작수)인데 스블만 듣고 체화 제대로 하면 2등급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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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보단 7
연애를 더 하고 싶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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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매번 자정 즈음엔 꼭 들어오던 룸메 둘 다 얼굴도 안 보이더니만 금요일이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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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가야제 5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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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 연습용(미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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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같이생겼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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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3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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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vs언매 1
갑자기 글이 올라오길래 또 다시 흔들림 화작만 봤을때 6모,수능 다 맞고 9모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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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거야!!!!! 18
좋은 대학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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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작수 물1지1 백분위 90 91 떴고 3월부터 학고반수해서 서성한연고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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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좋나용.. 공통은 ㄱㅊ은데 미적을 못하는 편이라.. 얻어갈거 많은 쌤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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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편의상 한 과의 인원이 무조건 50명이라 하고. 명문대에서는 그 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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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러라 공통으로만 따졌을때 몇번까지 맞춰야 하나요..? 물론 요즘은 문항 번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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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6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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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풀커리 하기전에 피램 하려고 하는데 정석민 빨리 들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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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는 조용히 증원 공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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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방향에는 같은 연대생이 11시 방향에는 고대생이 있다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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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가산점 안주는거 보니 문과계열 갈때 하등 쓸모 없다는 건데 존재이유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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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요즘 너무 번아웃같고 힘들어 한것도 없으면서 그래도 적응만 하면 나아질거라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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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숭.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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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값 구할때 벡터로도 구해보셈 그 전 과정도 벡터로 해볼 수 있으면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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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7시간 30분 3월 5일 7시간 50분 3월 6일 6시간 20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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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어매 어매 니언매 니어매 너무 상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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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 듣다가 좀 안 맞는 거 같아서 윤성훈 들으려하는데 지금부터 기출이랑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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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언매런할까 12
고민이네... 내신 문법 예외조항 땜에 정신병 올뻔했는데 언매가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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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삼수 출격 1
현역 45436 재수 24223 수학만 뒤지게 했는데 수학만 안 오름 ㅅㅂ 서성한 가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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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은 쫌 지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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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성적으로 정시(병행) 자습 딜 칠려는데 국어 << 평가원 집모1은 나옴.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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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기념으로 5
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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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때는 몇 번 탈주했는데 지금 시즌에도 탈주해도 ㄱㅊ나여…? 끝나고 주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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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개꿀과목인데 21
ㄹㅇ 왜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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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메타 뭐임 5
진짜 해야되나 탐구 개념보다 언매 개념 먼저 해도 ㄱㅊ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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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같이 병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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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나빠진 거 같다는 나쁜 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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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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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선수들은 자수마킹으로 되어있다는 말이 있던데 어떤 팬분은 또 열마킹 해도...
경제제재는 이전기출의 배경지식을 그대로 쓰는경우가 많아요 기출 푸시고, 브레턴은 좀 유독 불친절하게 쓰인지문은 맞습니다
그렇다면 기출에 나온 내용들을 해당 문제 풀 때만 쓰는 게 아니라 정확히 알고 넘어가는 게 맞는 건가요?
오늘 푼 지문 중에 유류분 관련된 게 있었는데, 이 기출을 보고 유류분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알고 가면 다른 지문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건가요?
글고 저 유류분 지문은 되게 쉬웠는데 브레턴우즈나 행정입법 문제는 너무 어렵더라고요... 둘 다 20분씩...
이렇게 쉽고 어려운 거는 어떻게 걸러내나요? 딱 보고 어려운 지문인 줄 모르고 풀면 나중에 시간 부족해서 큰일 날 거 같은데
경제+정법으로 수능치면 ㅆㄱㄴ
결국 평소에 관련 제재(경제, 법) 글들을 많이 푸시고 지식을 쌓아두시는게 좋은데...
저도 22수능 때 국어를 봤었지만 브레턴우즈는 역대급이긴 했어서 예외로 생각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ㅎㅎ ㅠㅠ
레턴우즈는 선지에 세모 도배 ㅋㅋ... 어지저찌 운좋게 다 맞긴했는데 솔직히 어케 맞춘지도 잘 몰겄고...
또 다음 지문이 행정입법 지문이었는데 얘도 시간 되게 오래 걸리더라고요 이런 지문은 그냥 배경지식 쌓아올리는 수밖에 없나오...? 얘는 하나 틀렸어요
행정입법 지문은 선녀였다 생각합니다...! 얘는 그냥 공부하시던대로 하시면 맞추실거예요. 얘는 배경지식 같은게 딱히 필요 없이 그냥 읽어서도 풀 수 있을 정도였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해요.
다만 브레턴우즈나 헤겔은 좀... 진득하게 지문들을 읽어 버릇하시고 미리미리 쌓아두셨으면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행정입법 구조 자체는 되게 단순하긴 한데 제가 특히 법 제정?관련해서 약한 거 같네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이런 기본적인 거부터 개념이 걸리고 정치도 아예 몰라서 ㅠㅠ
이쪽에 유난히 약한 거면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그쪽이 약하신거면 더더욱 과거 기출들 많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정도는 다행히 간쓸개(제가 쓴 교재) 선에서 얼추 정리되는거 같습니다!
브레턴우즈를 다 맞추실 정도 독해력이면 그런 부분을 너무 걱정치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되니 기출 많이 푸시고, 간쓸개 정도나 아니면 여타 주간지들 풀어보시면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
공부는 해설 보면서 최대한 이해해보려 하면 되는 거죵??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좋지 않으실까 생각해봅니다! :)
아이고... 별로 힘든 것도 아닌데 1000이나 보내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ㅎ 궁금한거 있으시면 연락 주셔도 되니 편하게 부탁드릴게요 :)
저는 예전에 학교 세특 쓰면서 생긴 배경지식이 생각보다 많이 유용하더라구요
그거 딴 거보다 환율이랑 평가절상 절하 부분 서술이 십악질 같음..
이해를 해도 ㅅ A가 오른다는 건지 B가 오른다는 건지 헷갈림
이거 맞는 거 같아요
환율 오르면 자국 화폐 가치가 낮아진다<<이거 머리로 계속 되매면서 품요...
평가 절상은 선지 죄다 세모고
미국게 ㅇ른다는 건지 독일게 오른다는 건지 알지도 못하고 풀려하니ㅋㅋㅋ 지옥이죠 진짜
각주라도 달아줬으면 세배는 쉬울 건데
브레턴우즈는 유독 불친절한듯해요 기출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