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원서를 쓸 때 생각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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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 간판 vs 과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하게 정한 다음 진학사를 보고, 대학에 합격해야 이후에 후회가 줄어듦
2. 내가 이 과에 적성이 있는가
최소한 버틸 순 있는지 생각해봐야함 취업하기 좋다고, 학점 잘 준다고 오다가 반수해야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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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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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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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능력이 너무 높음 너무 높아서 심지어 오르비에서 공식적으로 외대생은 프사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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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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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가성울 달달달 외우지만 말고 왜 그렇게 서열화가 됐는지를 따져보란 말이다 2
그 서열의 기준이 아직도 유효한가도 좀 생각해 보고 진짜 답답하네
3은 괜히 썼나
전 이미 봤어요
맞긴 한데 적성은 가서 해보기 전까지 모른다 생각함
그래도 안해보고 가는 것보단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