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보니 전 수시러라는 방패를 내밀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88709
걍 공부를 안하는듯해요
겨울방학때도 그냥 지금까지 살았던것처럼 살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공스타나 오르비에 예비고삼 방학계획 같은거 보면
뭔 말인지도 모르겠는 현강 인강 계획과 각종 강의 책들을 푸는 사람들이 많네요
전그냥 일단 기출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지금도 생기부 마감해야할것들 보고서 거의 10개에 아직 인강 뭐들을지도 다 안정했는데 왜 3시까지 이러고 있을까요
자야지…
아니 분명 난 기말 끝난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놀아도 되는줄 알았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ㅇ
-
뀨뀨 8
뀨우
-
2026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2829 2026...
-
미리미리 시발점 쎈 워크북 수분감 뉴런 풀어서 수능보듯이 틈틈히 원서 접수하는법...
-
후
-
여캐 투척 6
현재 최애캐
-
고2 모고는 가끔 1개 틀리는 정도고 고3 모고는 이번 수능 풀었는데 95점이었고...
-
라인 좀 3
대학 라인좀 재수 각오하고 소신 지원 라인도 추천 좀 업뎃 충원 고려대 동대...
-
대입이 중요할까 3
그 후가 중요할까 그후가 중요하면 과가 우선인건가
-
상단 게시물 대문자 조합시 HLE (한화생명) 하단 게시물 티원 사옥 투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