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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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추합이 붙었다
수능 전까진 제발 붙여달라고 기도한 학교지만 수능을 생각보다 너무 잘 봐서 수능 후엔 내심 떨어지길 기대한 학교다.
물론 좋은 학교지만 뭔가 아쉽다..차라리 최초합이었으면 정시 생각을 하기 전이라 덜 쓸쓸했을텐데..
조금 더 좋은 학교를 가지 못한 아쉬움, 서울이 아닌 수원이라는 위치상의 아쉬움..이 모든 것들이 나를 공허하고 허무하게 만든다.
오늘 하루 모두의 축하를 받았지만 마음이 편한하지만은 않다
이 모든게 나의 철없는, 배부른 생각이겠지만 한동안은 꽤나 마음고생을 할 것 같다
이 마음을 풀 곳이 여기밖에 없었다..양해 부탁합니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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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드는생각이죠
☹️☹️

아쉽지만 그래도 3년동안 고생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