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 일차가 ㄹㅇ 개꿀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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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 to 절반이 일차여서 특기시험 평타만 쳐도 가고
운전에 대한 반감만 없으면 ㄹㅇ 꿀생활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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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과 9월에 아쉽지만서도 나름대로안정적인 2등급이 나왔길래 한두문제만 더 맞추면...
운전 재밌는데 헌급방 안박으면 못가서 울엇다.급양만 아니면야..
누구는 급양이 제일 좋다고하고 누구는 방공포라고하고 누구는 헌병이라하고 누구 말을 믿어야 되는지 모르겠아요 도와주세요
제가 있던 15비로 말씀드리면 급양은 일병들 갈려나가고 상병장들 거의 안보이거나 일 안함 잠깐 식당 가서 밥 먹고 오는 것만으로도 옷에 오만가지 짬냄새 다 베는데 급양들은..
헌병은 부대마다 근무시간 다른데 그냥 초소 앞에 서서 근무함 일병-상병장 듀오로 서는데 일병만 밖에 세워두고 상병장들은 초소 안에서 안나오고 사실 병장들은 본적도 없어요
방공포는 15비에 없어서 모르는데 동기랑 친구 보면 상방은 여기가 짱인 듯
병장들은 잘 안보이는게 웃기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어딜가나 병장들은 안보입니다ㅋㅋ 가끔 간부인가 싶을정도로 머리 긴 군인 돌아댕기면 걔네가 병장
1종 대형 유무에 따른 유불리가 사라져 특기시험이 더욱 중요할텐데 걱정이 되네요 ㅜㅜ 혹시 팁이나 조언 주실 수 있으실까요? 내년 4월 입영 준비중입니다!
특기시험 그렇게 어렵진 않아서 중간만 넘긴다 생각하심 됨요 어딜 가나 무조건 집 가까운곳으로 자대 ㄱㄱ
빵차가 더꿀이긴함
비행단이였어서 빵차는 잘 모르겟음
헌급방 박아도 군수 가능하겠죠..최대한 일 열심히 하고 짬내서 공부하려고 하는데
어딜가나 가능은 한데 그냥 군수 자체가 힘듦
그쵸..난이도가 말도 안 되긴 하죠 ㅠㅠ 그래서 정시 군수는 진짜 하늘에 별따기인 것 같아서 논술 군수 할까 생각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