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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을 1
원래 계획대로 경제 세사로 가야겠다 ... 일단 3월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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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 메가캐스트 같은거 틀어놓고 공부하는게 도파민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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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춥다 0
큰일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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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와서느낀점 3
부유한 애들이 많은듯 대부분이 서울/수도권 학원가 출신 지방도 특정 지역만 많음 돈없어서울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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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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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신청안받는거면 그냥 따로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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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문] if절 안에 will이 있어도 상관없나요? 6
토익 공부하다가 기초어법이 헷갈려서 여쭤봅니다 if가 만약~라면이라는 의미일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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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이 뭐임 뒷꿈치쪽은 슬리퍼같이 뚫려있고 앞은 제대로 신발처럼 생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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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설 모고 인강민철로 감 쌓고 기출 풀었을 때 좋은 퍼포먼스 나오는 시나리오로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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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맛집 2
순대국밥 맛있어(9천원) 대구에서 김천까지 지하철-> 환승 지하철->버스타고 2시간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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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도 아니며 추리물도 아니고 재미없지도 않은 신성로마제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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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과의사만의 커뮤니티 그 이상, 모어덴입니다. 치과대학&치전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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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만 풀 때는 시간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여태 60분 잡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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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에서 쭉 살았는데도 먼가 인서울 대학 다니는거에 로망있어서 지방 의치한약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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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째 오르비&유툽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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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2
학교애들 스블 한권씩 다들 들고다니던데.. 수학계의 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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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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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배고픈데 먹을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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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고싶은게 있어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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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강의 >> ㄱㅇㅇ언매특강vs강민철 강기분언매vs 유대종 안매총론 추천좀 6
게냠은 한번 돌렷지만 다까먹은?..그런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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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개정안 0
제개정 조항은 약학교육평가인증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둔 것이라 보임. 이 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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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혐오가 안생길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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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학 3
현역이고 학교에서 수특 수학1,2 수업시간에 풀라고 하길래 풀엇는데 스텝2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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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보다 수특, 수완이 중요하다 기출은 7월 이후에 풀어도 안 늦는다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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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으니까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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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n수생 4
역대급으로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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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학으로 하셨던 분들 연계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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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내신 2.0정도인데 n수생각없어서 3-2 진로선택 다 찍고내서 물2,생2등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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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집에서 치는 사람들은 어떻게 성적산출이 되는 건가요? 8
학원에서 안치고 집으로 시험지 배송와서 치는 사람들은 정해진 시간에 omr을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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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확통 선택 0
작수 미적 백분의 90떴구요 공통 21,22틀 미적27,29,30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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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발 먼저 나가졌기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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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망한 듯 1
수2 쉬운 3점짜리 3명한테 물어봤는데 다 몰라서 선생님이 "내가 너무 어려운걸 물어봤구나"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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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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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독서수특 0
약간 빡빡하던데 다른 해 수특에 비해선 난이도가 어떤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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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수리논술 문제 난이도가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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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만 이해함? (실전 연습 말고 평소에 공부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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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용기도 없음 6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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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까먹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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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때문에 병원 자주가는데 어느 병원을가도 묻던데 ㅅㅂ 다 지방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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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홍익대의 자연계 수시 수능최저 과목 제한 폐지같은 굵직한 사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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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제목 수능유형 그대로 제작했습니다. 4문제 (고난도) 2
요즘은 빈칸보다 제목이나 주제, 요지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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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선택과목 조사 14
경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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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kg->43kg 목표인데 어떻게 해야 함? 간식 없이 아침저녁만 먹는데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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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교양과목 피피티 내용 다 영어로 돼있는거 보니까 0
재수때 공부를 그래도 열심히 했었음이 실감남. 물론 엄청 어렵진 않고요 아리까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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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당한줄알앗내 4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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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bunny 이거 좀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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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능을 본 지가 너무 오래되어서요. 말 그대로 노베이스 상태입니다...
누구말을 듣던 둘다 리스크임
있긴있는데 그렇게까지 ㅈㄴ 불안해할일은 아니다 근데 물론 ㅈ될가능성도있다 이거아닌가
물론 저는 가능성이 굉장히 커보이긴하는데...
의평원 인증 어쩌구보면
백두산 폭발할까요? 란 질문이랑 똑같아보임
폭발 안하는 가능세계가 실제세계랑 유사도가 높지만
그렇다고 폭발하는 가능세계가 없는건 아니기때문에..
가능세계 오랜만이네요 이게 아직도 밈으로 쓰이는구나
이건 오바임 불인증뜨는거 까진 거의 확정인데 구제를 해주냐 아니냐가 문제인거 확률이 그정도로 낮은건 아님

그냥 다 불안함뇨...의평원 불인증을 걱정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유급 안 당하는게 급선무. 의대 정원이 늘어나서 학년별 인원 조정이 필요하다 판단되어 인위적으로 유급률을 높일 것으로 예상됨. 이런 경우 유급없이 6년만에 졸업하는 경우가 정원의 30%정도 밖에 되지 않음.
*의평원 이슈는 지금 걱정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개인이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어서 대학 선택에 중요한 잣대로 삼으면 안됨. 그리고 교육부와 학교는 학생을 절대적으로 보호할려고 하기때문에 당시 신생의대였던 서남대 같이 완전히 부실한 대학이 아니라면 문제가 되지 않음.
역시 인사이트 x박았네 ㅋㅋㅋㅋ
교육부/학교가 보호하면 되는거임? 어떻게?
의료법으로 권한을 가진 의평원 심사를 어떻게 넘길건데?
의평원 불인증 = 국가 고시 자격 취소 이건 의료법 제5조에 나와 있는데?
대체 이걸 어떻게 보호가 된다는건지?
아 이런 능지로 의대 온다고?
걍 내일부터 불인증 나지 마라고 기도해라 그게 더 낫겠다
의평원 걱정 없었으면 대체 왜 정부가 무력화를 하려고 했겠음?
아쉽게도 상위법인 의료법에 위배되고 윤석열 정부가 ㅈ되는 바람에 의평원 무력화는 진행되지 못함.
의료법 제5조 1-3항에 의하여 국제 기준대로 평가하고 심사 받으면 되는거임
의대 교육 문제 없다고 자부했으면 기준에 맞게 심사받으면 되는거임
다만 2-3배씩 증원한 대학은 불인증할 경우가 높고 불인증 받으면 아무도 보호 안해줌
불인증 = 부실 의대 교육 이라
대한민국에 제대로 조사하고 평가하면 살아남을 기업체, 학교, 은행, 공기업, 공공기관이 몇개나 될까???
지금도 제대로 의대 평가하면 부실한 대학이 꽤 나올 것임.
실제로 평가점수가 낮은 대학은 경고 받고 의대 정원을 줄여야 되는 경우도 있었음.
예측불가능한 문제로 대학선택을 어렵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의도는 알 수 없지만 대한민국이 그렇게 깨끗하고 정의롭게 제대로 평가하는 나라가 아니라는 걸 상기하도록.
*오죽했으면 버스 노조가 준법투쟁하면 도로가 엉망이 될까? 법과 현실의 괴리가 꽤 큼.
**법대로 정부방침대로 했으면,
의대생, 수련의, 전공의는 유급을 당했겠지, 근데 왜 그렇게 못했을까?
***의평원 이슈는 예측할 수도 없고 일어날 확률도 낮은데 그걸 침소봉대해서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는 목적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