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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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예전에 너무 심하게 싸운뒤로
좋아하기 힘듦
경제적지원 다 해주는 부모인데도
복에 겨운건지
좀만 안좋은 소리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부모님 만나고 나면 몸이 무기력해져요
ㅠ
그냥 집나오고 싶은데
그건 또 안된다네요
뭔가 이유가 있어야 나갈텐데 사실대로 말하기도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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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손 내밀지 마세요 제 경험담
따지고 보면 부모님이랑 무조건 친할 이유도 없고 또 그냥저냥 지내다 보면 친해질 계기가 생기기도 함
최소한 부모님 보면서 힘들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ㅠㅠ
한 번 통화할때마다 기빠지니 어떻게 할지 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