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회학과 소비자학과 뭔가 바뀐느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80713
원래 심리 사회 언정 소비자 농경제 얘네가 엎치락 뒤치락 하고
그중에서도 언정이랑 소비자가 그나마 높은거로 알고 있었는데
올핸 왤케 소비자 농경제에 상위표본이 안가지....
소비자학과는 준 경제학과라 입결 높은거로 알고있었는데
지금 인문계열이 소비자 농경제보다 높은데 언제 정상화됨
원래 이렇게 정상화에 오래걸리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언홍영..? 언정 말씀하시는거죠? 언홍영은 연대 아닌가
아 언홍영이 입에 붙음....
언정 맞아요
그래도 결국 막판가면 알아서 자리 찾아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표본들이 소수과라 쫄려서 인문에 주차해두고 간 보는듯
이대로면 서울대 문과 모든과 핵빵날거같아요 정상화 되어야만함..
소비자는 컷이 얼마인가요? 원래 경제 바로 아래였나..
경제>정외>소비자긴 한데
사회 농경제 얘네보단 늘 높았어요
그쪽 라인은 취향차라 올해 좀 낮다 해도 많이 이상하진 않은데 생각보다 많이 낮아서...
님이 뭔가 잘못 아시는듯요….
원래 소비자는 생활대라 선호가 덜해요
작년에도 내내 언정,사회,농경제가 한단계씩 높다가
눈치게임 땜에 지원 이후에 폭발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