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동생 경계성 인격..? 장앤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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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엄마랑 싸우고 있는 거 듣고 있는데
대충 어제 핸드폰때문에 싸운거 하루 폰 금지하자고 얘기했었음
근데 이제 이걸 언제로 잡냐를 엄마는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갑분 엄마한테 “님 초등학교 안나옴?” 시전..
그리고선 “오늘이 크리스마스인거 모름? 날짜 계산 못해? 다음주 29일이잖아 ㅋㅋㅋ”
지금은 막 “나한텐 민주주의적 권리가 있다” 이지랄..?
그리고 다른사람이 말하려면 “아아아앙아ㅏ아” 소리 지르고
ㅅㅂ 이게 뭔소리지..? 듣는 사람 입장에선 동문서답이고 나발이고
그냥 애가 장애같음
그 지난번에 제 글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애가 점점 갈수록 미쳐감
지난번에 아빠가 빡돌아서 고시원에 보내기 직전이었는데 애가 간신배 마냥 “아 알았어~” 이럼
내가 오늘 저딴 새끼한테… 배고플거 같아서 뭐 사준게 원망스러울 지경임
사람을 물건처럼 생각하고 본인보다 잘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부적응자같음
심지어 아빠 출장 가서 내년 4월에 돌아옴 = 이걸 족히 4개월은 봐야함
네.. 그래서 날짜별로 저 아이가 뭘했는지 기록 및 녹음중임 (예전것도 몇개있음)
아빠 오셨을때 그날 터뜨릴예정… 진짜 호적에서 파버리던 어디 고시원을 가던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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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48이 더 소름끼침. 킬러 하나 틀리면 2등급인 환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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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앉아서 손들기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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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성 보고 장어덮밥도 먹었는데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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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방대가게 생겻네 에횽 그냥 인설약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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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한테 유튜브 라이브나 틀고싶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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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이 너무 많아서 감동함 나같은 아싸에게도 손길을 내밀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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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비슷 시립대가 좀 끌리긴 한데 낮공이 그렇게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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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본 보니까 3명정도 빠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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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 빠졌어요 5
은테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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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문이 뭔 말 하는지 이해가 안감요
오은영 박사님이 필요해보이네요
오은영님도 포기하실 사람임
ㄹㅇ정신과치료 시급..
정신분열증
육은영 박사님이 필요하네요
폐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