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3등 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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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본전도 못 찾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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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반수 고민 3
언매 미적 사문 생1 15223 쓴다면 숭실대 문과 쓸 것 같아요 저는 재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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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경쟁률도 작년보다 높아졌더만 그냥 올해 수험생 수가 늘어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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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5
국어: 김동욱 이원준 정석민 김상훈 김민경 수학: 현우진 한석원 이창무 호훈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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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 보니까 4월,6월,9월 의무휴가로 나가야된다는데 잠도 못 자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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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 4
논술도 같이 준비해볼까요 수학실력 상승에 도움이 되려나요 재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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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냄시 ㅜㅜ 1
일주일 후 미래저격 지금미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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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들이 수렴하는 지점이 있더라고요 그거 깨닫고 왜 이짓을 해서 빙빙 돌았을까란 생각이 많이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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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붙었는데 다시 볼 일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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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저만있을리 없겠죠? 인생 후반전 준비하는 40대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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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알아서 잘 하겠지 라고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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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가 도저히 못찾겠어서 다시 사줘야될 거 같은데 (4만원짜리임 ㅅㅂ ㅠ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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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철이라 다들 선택에 관련해서 고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생각해보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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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니 브레턴보다 저건 걍 이해가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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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 1컷 50 터무니없이쉬워 뭔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화학선택은 죄악이맞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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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5
맞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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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같다고 가정할때 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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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률 70% 이상도 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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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처럼 강의를 듣는 건지 아니면 재종생처럼 정해진시간 정해진강의 따닥 듣고 자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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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는 3합5 질러서 1승 (+카이스트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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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3때 이과로 지원을 해서 그렇지 외대 갈 수 있는 성적 정도까지는 노력햇단...
으 ㄲ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