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는 왜이렇게 표본이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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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과…
국잘탐잘 영어1이 이렇게 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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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냐고요? Oct 22 = Dec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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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들어오라고ㅅㅂ 나 최초합 하나는 만들고 발뻗잠하고싶은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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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친구고민임 집에선 기차로 전남대까지 5시간 부산대까진 2시간 30분 자가용으론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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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합격 ㅇㅈ 22
붙었을때 모종의 이유로 글 못 써서 거의 4년만에 인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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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vs건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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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미컴 혹은 광고홍보학과 국수 백분위 몇정도 나와야 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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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백분위4는 갤러리에 인증할 사진도 없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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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뭐 그냥 적어봤고 2026 개념완성 책을 샀는데 1월까진 미적 과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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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잘 영1 탐망이라서 못씁니다..
국탐 커하인데 영어가 2저도 국탐 99 99 85인데 영어 2라 애매한점수대됏어요…
전 98 99 95 영어2...역대급 문과에게 가장 좋은 반영비인데 진짜 영어 때문인건가.. 고대 변표 따라서 넘어올수도 있어요 과 좀 맞추더라도 ㄷㄷ
고대가 통변하면 여기서 표본 더 줄어들수도 있을거같은게….
통변이어도 합격권은 정해져 있으니까요..! 마지막엔 결국 이동하긴 하더라고요! 모두 스나를 하진 못하니까 작년에도 뭐 50명 뽑는데 겨우 1배수여서 빵인가 했는데 오히려 너무 정상적이기도 했어요
앗 혹시 작년 정시로 연대가신건가요?
제 입시는 22인데 작년에도 과외학생 입시 봐줬어요!
그럼혹시 지금 표본 부족하더라도 진학사 6칸이면 떨어질 걱정 조금은 덜해도 될까요…?
아직까진 정말 괜찮아요 근데 모집인원 10명 언저리면 한두명 때문에 훅훅 바뀌어서 좀더 여유있는과도 봐두시면 정신건강에 좋아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