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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이 없는 바이올린이 없다를 세글자로 하면? 10
킬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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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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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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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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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붙든 떨어지는 면상은 보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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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다 보고 풀어보니까 모르는게 너무 많다 ㅅㅂ 인강 들어야하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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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밥값의 두세배가 간식값이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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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빡셀까요? 참고로 1학년 내신 전체 1.4 (수과 1.0 국수영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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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푸는데 반타작정도하는데 원래 이정도 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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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패키지 뭐살까 고민글에 답변 달아주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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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쎈 미적밖에 없네요 유빈 말고 방 아시는 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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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왕복 2시간 30이라 수업 하나만 듣고와도 고등학교 다닌느것보다 피곤한데.. 그냥 포기할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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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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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 채워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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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됨ㅋㅋㅋ 부끄러워서 사진으로는 공유안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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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랑 과탐 백분율이 얼마여야 동일한지 적어 놓으신 건데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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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나도 세종대가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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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땜시 확통 개념강의 듣고 있는데 유형문제부터 막히네,, 강의를 들어야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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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어떻게 서울대까지 뚫리게 된거죠? 통합수학 1등급이 그렇게 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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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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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한완기 공통,미적 각각 1day씩 진도나가고 토요일에는 각각 2day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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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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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A 걸어두고 이해 안된다고 질문 4-5개는 선넘지 1
답답하다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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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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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는 UI가 일단 앱이든 뭐든 너무 불편해요,, 글구 네캎 특유의 말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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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없거나 내빼는데 혼자 가여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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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친구들이 다 대학가서그런가 쫌 현타오기도하고 집중이 안되네요 ㅇ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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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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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뭐 물어보고 싶어요. ㄱㄴ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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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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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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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폭싹 삭았수다라고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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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긴 한디..코 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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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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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듣는거 의미 없다고 보심? 비문학 약해서 비문학만 들으려고 하는데 기초강의라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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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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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만에 단념하고 바로 오르비 꺼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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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시간 25분소요 5850원 B.1시간 10분소요 6천원 C. 2시간 30분소요 3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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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둘이 다르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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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요청) Q. 세상에서 가장 급여가 큰 사람은? 6
두구두구두구 정답은 오답자 3명 나올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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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간도 없긴한데 낮2 나오긴 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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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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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 풀자니 허전해서 풀어버림..근데 너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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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등장. 6
랜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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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72 이 사람 14
인생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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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너무 재밌어서 손에서 못놓고 있어요 ㅠㅠ 12
ㅋㅋ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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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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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째 기다리고 아무도 응대를 안해주는데 이거 뭐냐 내가 제대로 온건지 수번...
5칸 붙나요????
제가 땅에 붙여드림 좀만 ㄱㄷ
456으로 쓰면 되죠?
12명이면 소수과임?
추합이 얼마 도느냐도 봐아햠뇨
최초합32명에 내가 지금 34등인데 어떻게 안될까..
앞에 빠져나갈것같은 인원 몇 있긴한데 ㅜㅜ
ㄱㅊㄱㅊ 어차피 크리스마스 전후로 많이 바뀜뇨
7명 뽑는데 실지원 50명 중 5등이면 쓸만합니까
추합 얼마 도느냐에 따라 다름뇨
올해 과 두개로 분과된 과라서 작년 데이터를 참고할 수가 없음요 작년은 27명 모집 경쟁률은 5.77이긴 합니다 추합은 17명 돌았네요
윗 표본들 중 빠져나갈 사람들 확인하심 됨뇨
진짜 지금보다 훨씬많이 들어오나요?? 그러면 안되는데
지금도 낭떠러지라…
들어오긴 함뇨
최종컷보다 8.88484점 낮은데 써볼만함?
3칸 스나 지르고싶은데 제가 왜 3칸을 받은지 모를정도의 등수임미다..
이거 그냥 칸수 매커니즘이 의심되는 수준인데.. 일단 현재 표본 분석해봤을때 어림도 없는데
걍 거르고 다른곳 찾아봐야할까요
며칠 후에 보면됨뇨

표본은 참고용이고 칸수를 봐야하는건가요진짜 크리스마스에 서울대식 405가 넘는 굇수들이 팍팍 들어올까요
저도 모름뇨
표본분석은 제 앞에 있는사람 모두 하면 되는건가요??
마즘뇨
크리스마스 이후로 어느 정도 많이 바뀌나요?ㅜㅜ 케바케겠지만 지금 6~7칸이 5칸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도 가능하겠죠?ㅠ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임뇨

감삼다작년 경쟁률과 비슷한 수준의 표본이 모였으면 표본수 충분하다보면 되나요?
최소한의 표본은 들어왔다라 생각하면 편함뇨
어느정도 진지하게 분석해볼 가치는 생겼다 이거네요..
서울대 전체적으로 너무 높은거같아요.. 원래 이런가요
저도 설대는 작년만 해봐서 모름뇨
칸수보단 표본등수가 중요하죠?
네에
300명 뽑는데 600명 지원했고 나는 200등이노 불안하노
며칠 후에 다시 보면 됨
언제쯤이면 라인이 정돈되면서, 어느 정도 신뢰할수 있는 커트라인이 형성되나요? (물론 계속 바뀌는 건 알지만,,,)
크리스마스 후에 볼만함뇨
부경전충 라인 같은경우는
진학사 사용안하는 학생이 꽤 된다고 가정하고 표본분석해야할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