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건 나였고...
-
나중에 돈 왕창 벌면 더들리 같은 삶을 살아보고 싶다 1
오래된 생각이다
-
개씨발하
-
시립대인데 안다니는것도 누가보면 이상할수있겠지..
-
다들 꿀잠잡시다 12
-
세번째 수능 준비할때부턴 (학고)반수 추천하시나요? 14
ㅈㄱㄴ
-
히키코모리 생활도 자연히 1년이 넘어가버리고 말하는 법을 까먹어버렸다
-
여긴 개강해도 학교 잘 안가잖아 ㅋ
-
교과서 하나에라도 있으면 교과외라고 말하기 어렵지 않나 11
https://orbi.kr/00072349389/ 이차함수 넓이 공식은 교과내?...
-
기준은 없겠지만 현역 미적 골라서 고득점 하신분들은 언제쯤 개념 듣고 회독하셨음?...
-
어제 자습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허락 안해주심 어케 해야되나요? 무시하고 공부하기엔...
-
n축을 왜 씀? 10
난 N축과 함수찣기 둘 다 쓰는데 N축은 함수가 확정되고 그래프를 그리는게 유리하고...
-
방구꼇음
-
카톡한 여자 목록 10
가장 최신부터 엄마 누나 엄마 세컨폰 비올라 레슨쌤 ----- 3월 -----...
-
아무도 나를 안찾는 삶 너무너무 행복해
-
재수 성공인가요?
-
u로 치환하던데 한국은 왜 t로 치환하는 걸까
-
후후
-
안과 그날 실수로 예약해서 용혁이한테 짬처리 했다고함
-
모두 잘자요 8
-
우함수 기함수 3
짝함수 홀함수 Even function Odd function 짝/홀이 더 나은 거...
-
음악 선생님 다 전공자일텐데 제대로 공부해서 배워둘걸
-
좋지만 공브해야되네
-
수능을 한번 더 치고싶어서 그런데 3칸합대학 자퇴하는건 미 친짓일까요? 나이는...
-
. 13
-
좋을까요,, 담임쌤이랑 상담하면서 숙려제 밑밥깔고 매일조퇴안되겠냐고말하려는데 일단...
-
음악 ㅅㅂ 0
살면서 제일 ㅈ같은 교사련 ㅅㅂㅋㅋ 어휴
-
신뢰할정도는 아닌데 간략히 보기 참 좋은 듯 노트북 ai도 공부할때 어원 물어보면 대답 잘해줌
-
맨날 사선 그림
-
오늘한공부 수학:미적 별문제 다지기,수1 프로메테우스 3강,수2 문풀 국어:피램독서...
-
밑줄 못긋는이유 0
밑줄 삐뚤삐뚤하게 그으면 짜증나서 글을 안보고 밑줄만 자꾸 확인해대길래 그냥 웬만해선 안그음...
-
뭔가뭔가임
-
한때는 감기약 먹을때도 술 마시면서 동아리 정모 두탕뛰고 그랬는데 다 부질없는...
-
정법VS동사 1
삼수생인데 정법VS동사 탐구 과목 뭐 고를까요? 정법은 현역때랑 재수때 했고 재수때...
-
금테가 똥테로 보임 ㅋㅋ 히히
-
사실 내가 혼술을 좋아하는거긴함
-
그래서책상다시앉았다 이런 일련의 과정과 생각이 성적이 올라가는 징후였으면한다
-
진짜 모름
-
메인보고 걍 2
뛰어내릴게요
5칸 붙나요????
제가 땅에 붙여드림 좀만 ㄱㄷ
456으로 쓰면 되죠?
12명이면 소수과임?
추합이 얼마 도느냐도 봐아햠뇨
최초합32명에 내가 지금 34등인데 어떻게 안될까..
앞에 빠져나갈것같은 인원 몇 있긴한데 ㅜㅜ
ㄱㅊㄱㅊ 어차피 크리스마스 전후로 많이 바뀜뇨
7명 뽑는데 실지원 50명 중 5등이면 쓸만합니까
추합 얼마 도느냐에 따라 다름뇨
올해 과 두개로 분과된 과라서 작년 데이터를 참고할 수가 없음요 작년은 27명 모집 경쟁률은 5.77이긴 합니다 추합은 17명 돌았네요
윗 표본들 중 빠져나갈 사람들 확인하심 됨뇨
진짜 지금보다 훨씬많이 들어오나요?? 그러면 안되는데
지금도 낭떠러지라…
들어오긴 함뇨
최종컷보다 8.88484점 낮은데 써볼만함?
3칸 스나 지르고싶은데 제가 왜 3칸을 받은지 모를정도의 등수임미다..
이거 그냥 칸수 매커니즘이 의심되는 수준인데.. 일단 현재 표본 분석해봤을때 어림도 없는데
걍 거르고 다른곳 찾아봐야할까요
며칠 후에 보면됨뇨

표본은 참고용이고 칸수를 봐야하는건가요진짜 크리스마스에 서울대식 405가 넘는 굇수들이 팍팍 들어올까요
저도 모름뇨
표본분석은 제 앞에 있는사람 모두 하면 되는건가요??
마즘뇨
크리스마스 이후로 어느 정도 많이 바뀌나요?ㅜㅜ 케바케겠지만 지금 6~7칸이 5칸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도 가능하겠죠?ㅠ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임뇨

감삼다작년 경쟁률과 비슷한 수준의 표본이 모였으면 표본수 충분하다보면 되나요?
최소한의 표본은 들어왔다라 생각하면 편함뇨
어느정도 진지하게 분석해볼 가치는 생겼다 이거네요..
서울대 전체적으로 너무 높은거같아요.. 원래 이런가요
저도 설대는 작년만 해봐서 모름뇨
칸수보단 표본등수가 중요하죠?
네에
300명 뽑는데 600명 지원했고 나는 200등이노 불안하노
며칠 후에 다시 보면 됨
언제쯤이면 라인이 정돈되면서, 어느 정도 신뢰할수 있는 커트라인이 형성되나요? (물론 계속 바뀌는 건 알지만,,,)
크리스마스 후에 볼만함뇨
부경전충 라인 같은경우는
진학사 사용안하는 학생이 꽤 된다고 가정하고 표본분석해야할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