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사기 탄핵"…尹측, 원로 헌법학자 허영 의견서 헌재 제출 3
윤석열 대통령 측이 6일 허영 경희대 로스쿨 석좌교수로부터 11페이지 분량의...
-
민주당, K-엔비디아 만들 ‘50조 국민펀드’ 제안… 與 “망상” 4
더불어민주당이 6일 첨단 전략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50조 원 규모의 ‘국민 참여형...
-
잘먹겠습니다
-
[단독] 공수처, '尹 단독' 압수수색 영장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 1
'영장 쇼핑' 의혹을 받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
휴릅 1
휴릅
-
모스 단 前 대사 "尹 탄핵 되면 중국의 정치 개입 더 커질 것" [뉴스캐비닛] 1
모스 단(Morse Tan) 전 미 국제형사사법대사(트럼프1기)가 6일 윤석열...
-
얼버기 1
-
정시 대학문의 1
화작/확통/영어/생윤/사문 3(83-85)/4(74)/3/1(96)/2(90)...
-
늦버기성공 6
-
제약회사가 목적은 아니라서 지방약 수도권약 크게ㅡ신경은 안쓰는데 간다면 수도권약대...
-
.
-
어그로 죄송합니다 현역이고 정파인데 3모가 급수까지잖아요. 시발점 상 본책까지...
-
상위권들이 과목을 쉽게 못바꾸니까 표본이 고여만 가는거지 8
말로는 다들 원과목 망했으니 사탐런이니 투과목런이니 외치지만 막상 바꾸고자 하면...
-
인설~수도권 의치:사탐이 유리하거나 비슷 -> 아니 ㅅㅂ 이거맞냐? 지방의치:과탐만...
-
잇올 상담하는거 7
좀 안하고싶은데.... 걍 내가 원하면 신청해서ㅜ하고싶은데 주마다 한두명씩 와서...
-
그냥 저공비행하면서 cpa 비벼볼까
-
구내염에는 0
알보칠보다 오라메디가 진짜 좋은 거 같은데 나만 그런가
-
작수에서 국/수를 잘 치긴 했으나 무슨 시험에서건 그 점수가 나오는 건 아니니까...
-
궁금
-
원투할까요 투투할까요 13
인설의 > 설치 > 수도권의 주관적인 선호도인데 지금 지2는 고정인데 나머지 하나 뭐 할까요?
-
입결표 후기 9
설치<<<메이저랑 다이깸 연치<<< 폭난 인제랑 다이면 확실히 삼룡윗급 경한...
-
깨달음 얻는거 말고 또 뭘해야할까요 이 깨달음을 통한 문제풀이 훈련?
-
고대 녹지운동장으로 갈겁니다 금공강이라 다행..
-
시간 단축 안되도 문법하시나요 아니면 확통으로 갈아타시나요 작수 언매했는데 언매파트...
-
김범준 숙제검사 1
하나요
-
재수생이고 사탐런할건데.. 사문은 무조건 끼고 생윤 정법 중에 고민중입니다.....
-
상경계열 화2? 2
통계 희망하는데 화2 이점 없나요ㅠ?
-
에타에서 반수 1
에타에서 반수 준비 같이하자고 사람 구하는거 어케 생각함?
-
퇴근완료 6
취침시작
-
대깨설입니다 현역때는 국수에 치이느라 과탐 기출1회독도 못하고 사설풀다 수능날생지...
-
저는 작년에 특목고 졸업해서 정시 재수를 하고 있는 06년생입니다. 정시는 작년에도...
-
학사지도 교수님께 여쭤봤는데 치과대학에 연락해 알아보신 결과 안 된다고 함;;...
-
국어 공부 시간 0
인강 들으면서 국어 공부하고 있는데 진도 맞춰서 하루에 두세 지문 정도 풀고 강의...
-
언매 화작 고민 0
언매 쌩노베라 전형태쌤 언매 올인원 들으면서 언매 공부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
.
-
에이급 수학 계산 더러운 거 찾으면서 선별하고 있는 데 상당히 짜증나네요 그래도...
-
대학 교양과목으로 수학 물리학 이런거 들어도 될려나 2
수능때 저거 만점받고 들어가서 자신은 있는데 학칙에 딱히 막아놓은거 같진 않고...
-
그냥 잘 지내냐고 물어볼까
-
본가에서 알바하는거랑 대학 기숙사 내려가서 살면서 알바하는거중에 뭐가 나을까요...
-
연대는 선망받는 개인이 되는 편(ex. 한강 선배님, 봉준호 선배님 등) 고대는...
-
얼버기 3
사실 지하철안임 10시30분 수업
-
얼버기 4
충전완료.
-
얼버기 0
종강해줘
-
그래도 풀자 ㅇㅇ
-
성심성의껏 답글 달아줬는데 글삭됨 다른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열심히...
-
내가 현역으로 대학갔으면 내 동기였을 친구들이 다들 고학번이다 이제 화석이다 이러고 있음...
-
선배도 없자너
-
작년 7월에 시학 시작 해서 시간 없어서 개념서안 읽고 수특안 풀어서 3컷...
-
시발
-
현 직장인입니다. 내신은 1.2 - 1.3정도입니다. 국어는 1나오고 있고 영어,...
5칸 붙나요????
제가 땅에 붙여드림 좀만 ㄱㄷ
456으로 쓰면 되죠?
12명이면 소수과임?
추합이 얼마 도느냐도 봐아햠뇨
최초합32명에 내가 지금 34등인데 어떻게 안될까..
앞에 빠져나갈것같은 인원 몇 있긴한데 ㅜㅜ
ㄱㅊㄱㅊ 어차피 크리스마스 전후로 많이 바뀜뇨
7명 뽑는데 실지원 50명 중 5등이면 쓸만합니까
추합 얼마 도느냐에 따라 다름뇨
올해 과 두개로 분과된 과라서 작년 데이터를 참고할 수가 없음요 작년은 27명 모집 경쟁률은 5.77이긴 합니다 추합은 17명 돌았네요
윗 표본들 중 빠져나갈 사람들 확인하심 됨뇨
진짜 지금보다 훨씬많이 들어오나요?? 그러면 안되는데
지금도 낭떠러지라…
들어오긴 함뇨
최종컷보다 8.88484점 낮은데 써볼만함?
3칸 스나 지르고싶은데 제가 왜 3칸을 받은지 모를정도의 등수임미다..
이거 그냥 칸수 매커니즘이 의심되는 수준인데.. 일단 현재 표본 분석해봤을때 어림도 없는데
걍 거르고 다른곳 찾아봐야할까요
며칠 후에 보면됨뇨

표본은 참고용이고 칸수를 봐야하는건가요진짜 크리스마스에 서울대식 405가 넘는 굇수들이 팍팍 들어올까요
저도 모름뇨
표본분석은 제 앞에 있는사람 모두 하면 되는건가요??
마즘뇨
크리스마스 이후로 어느 정도 많이 바뀌나요?ㅜㅜ 케바케겠지만 지금 6~7칸이 5칸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도 가능하겠죠?ㅠ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임뇨

감삼다작년 경쟁률과 비슷한 수준의 표본이 모였으면 표본수 충분하다보면 되나요?
최소한의 표본은 들어왔다라 생각하면 편함뇨
어느정도 진지하게 분석해볼 가치는 생겼다 이거네요..
서울대 전체적으로 너무 높은거같아요.. 원래 이런가요
저도 설대는 작년만 해봐서 모름뇨
칸수보단 표본등수가 중요하죠?
네에
300명 뽑는데 600명 지원했고 나는 200등이노 불안하노
며칠 후에 다시 보면 됨
언제쯤이면 라인이 정돈되면서, 어느 정도 신뢰할수 있는 커트라인이 형성되나요? (물론 계속 바뀌는 건 알지만,,,)
크리스마스 후에 볼만함뇨
부경전충 라인 같은경우는
진학사 사용안하는 학생이 꽤 된다고 가정하고 표본분석해야할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