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 보고서 같은거 다 알아서 해주시는데 개편리하네요
-
지금 질문 아예 없는 거 맞나 생각날때마다 들어가서 확인중인데 계속 질문 0개로 뜸 (본인 국어)
-
수능에서 선택하지 않은 과목 말하는거에요..
-
시냅스 푸는데 반타작인데 다 이러냐 아님 내가 빡대가리인거냐
-
오픈AI "월 3천만원 박사급 AI 출시"…연봉 따지면 3억원 이상 3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오픈AI가 월 구독료 2만 달러(약 2900만...
-
헨타이
-
1학년 때 통과시간에 만남 +자퇴하고 재입학해서 올해 또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테트리스 할 때 상대방이 티스핀으로 공격해서 블럭쌓이는 기분임 대충하고 말아야겠다...
-
선택과목을 1
원래 계획대로 경제 세사로 가야겠다 ... 일단 3월은 이렇게
-
전 가끔 메가캐스트 같은거 틀어놓고 공부하는게 도파민이에용:)
-
와 너무 춥다 0
큰일난듯
-
의대와서느낀점 2
부유한 애들이 많은듯 대부분이 서울/수도권 학원가 출신 지방도 특정 지역만 많음 돈없어서울었어 ㅠㅠ
-
진짜 큰일났어요..
-
아직까지 신청안받는거면 그냥 따로쳐야겠죠?
-
[영어 질문] if절 안에 will이 있어도 상관없나요? 6
토익 공부하다가 기초어법이 헷갈려서 여쭤봅니다 if가 만약~라면이라는 의미일때랑...
-
정식 명칭이 뭐임 뒷꿈치쪽은 슬리퍼같이 뚫려있고 앞은 제대로 신발처럼 생긴거
-
전 사설 모고 인강민철로 감 쌓고 기출 풀었을 때 좋은 퍼포먼스 나오는 시나리오로 가고 싶은데
-
김천 맛집 2
순대국밥 맛있어(9천원) 대구에서 김천까지 지하철-> 환승 지하철->버스타고 2시간걸린듯
-
여따가는 얘기하고 싶어서
-
여성향도 아니며 추리물도 아니고 재미없지도 않은 신성로마제국임
-
안녕하세요 치과의사만의 커뮤니티 그 이상, 모어덴입니다. 치과대학&치전원 등록...
-
공통만 풀 때는 시간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여태 60분 잡긴 했어요
-
전 서울에서 쭉 살았는데도 먼가 인서울 대학 다니는거에 로망있어서 지방 의치한약수랑...
-
1시간째 오르비&유툽 하는 중
-
김범준 1
학교애들 스블 한권씩 다들 들고다니던데.. 수학계의 강민철?
-
약사의 혼잣말 재밌음!
-
ㅈㄴ 배고픈데 먹을게 없어
-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서 ㅇ.ㅇ
-
언매 강의 >> ㄱㅇㅇ언매특강vs강민철 강기분언매vs 유대종 안매총론 추천좀 2
게냠은 한번 돌렷지만 다까먹은?..그런상태
-
약사법 개정안 0
제개정 조항은 약학교육평가인증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둔 것이라 보임. 이 규정은...
-
인간 혐오가 안생길수가 없음
-
수특 수학 3
현역이고 학교에서 수특 수학1,2 수업시간에 풀라고 하길래 풀엇는데 스텝2에서도...
-
수학 씹새야
-
기출문제보다 수특, 수완이 중요하다 기출은 7월 이후에 풀어도 안 늦는다 내신...
-
떳으니까 올리지~
-
애들 과탐 백분위 진짜 많이 까먹은듯 둘다 잘본사람이 어느때보다도 진짜 많이 적은듯...
-
올해도 n수생 4
역대급으로 많을까요?
-
자주가야징
-
국어 독학으로 하셨던 분들 연계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
총내신 2.0정도인데 n수생각없어서 3-2 진로선택 다 찍고내서 물2,생2등등다...
-
더프 집에서 치는 사람들은 어떻게 성적산출이 되는 건가요? 8
학원에서 안치고 집으로 시험지 배송와서 치는 사람들은 정해진 시간에 omr을 어케...
-
27수능때는 4
진짜 과탐 백분위 65만 받을수있어도 사탐 백분위 96받을수 있을듯 ㅋㅋ
-
정답률 30%대라고 나와있는데
-
미적 확통 선택 0
작수 미적 백분의 90떴구요 공통 21,22틀 미적27,29,30 틀렸습니다....
-
하 제발 먼저 나가졌기를 ㅅㅂ…
-
학교 망한 듯 1
수2 쉬운 3점짜리 3명한테 물어봤는데 다 몰라서 선생님이 "내가 너무 어려운걸 물어봤구나" 하심
-
캬캬캬
5칸 붙나요????
제가 땅에 붙여드림 좀만 ㄱㄷ
456으로 쓰면 되죠?
12명이면 소수과임?
추합이 얼마 도느냐도 봐아햠뇨
최초합32명에 내가 지금 34등인데 어떻게 안될까..
앞에 빠져나갈것같은 인원 몇 있긴한데 ㅜㅜ
ㄱㅊㄱㅊ 어차피 크리스마스 전후로 많이 바뀜뇨
7명 뽑는데 실지원 50명 중 5등이면 쓸만합니까
추합 얼마 도느냐에 따라 다름뇨
올해 과 두개로 분과된 과라서 작년 데이터를 참고할 수가 없음요 작년은 27명 모집 경쟁률은 5.77이긴 합니다 추합은 17명 돌았네요
윗 표본들 중 빠져나갈 사람들 확인하심 됨뇨
진짜 지금보다 훨씬많이 들어오나요?? 그러면 안되는데
지금도 낭떠러지라…
들어오긴 함뇨
최종컷보다 8.88484점 낮은데 써볼만함?
3칸 스나 지르고싶은데 제가 왜 3칸을 받은지 모를정도의 등수임미다..
이거 그냥 칸수 매커니즘이 의심되는 수준인데.. 일단 현재 표본 분석해봤을때 어림도 없는데
걍 거르고 다른곳 찾아봐야할까요
며칠 후에 보면됨뇨

표본은 참고용이고 칸수를 봐야하는건가요진짜 크리스마스에 서울대식 405가 넘는 굇수들이 팍팍 들어올까요
저도 모름뇨
표본분석은 제 앞에 있는사람 모두 하면 되는건가요??
마즘뇨
크리스마스 이후로 어느 정도 많이 바뀌나요?ㅜㅜ 케바케겠지만 지금 6~7칸이 5칸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도 가능하겠죠?ㅠ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임뇨

감삼다작년 경쟁률과 비슷한 수준의 표본이 모였으면 표본수 충분하다보면 되나요?
최소한의 표본은 들어왔다라 생각하면 편함뇨
어느정도 진지하게 분석해볼 가치는 생겼다 이거네요..
서울대 전체적으로 너무 높은거같아요.. 원래 이런가요
저도 설대는 작년만 해봐서 모름뇨
칸수보단 표본등수가 중요하죠?
네에
300명 뽑는데 600명 지원했고 나는 200등이노 불안하노
며칠 후에 다시 보면 됨
언제쯤이면 라인이 정돈되면서, 어느 정도 신뢰할수 있는 커트라인이 형성되나요? (물론 계속 바뀌는 건 알지만,,,)
크리스마스 후에 볼만함뇨
부경전충 라인 같은경우는
진학사 사용안하는 학생이 꽤 된다고 가정하고 표본분석해야할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