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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때 바로 전에 읽은 내용이 기억이 안남 남의 말이 머리로 안 들어옴 그래서...

이건 궁금하긴 하넹대부분은 그냥 의료계 현황에 대해 걱정만 하지
일부 커뮤충 말고는 25학번 자체에 대해선 별 생각 없을거같긴해요
뭐 커뮤 들어가보면 족보 안준다느니 뭐니 이런말 나오던데
현생 잘사는 분들은 안그러시긴할듯
후배로 인정안하겠다던데 주위애들보면
흠
지둔은 좀 심각하게 짜침
정시는요
정시는 머 거의 증원도 안됐다매 ㅋㅋ
사실상 원래였으면 의대 1점차로 떨어진 애들이 붙는 수준이라서
딱히 뭐 생각이 있나? 들어오면 후배지
근데 의까짓하다 의대 붙은 애들은...ㅋㅋ
의사 상투잡고 흘러내리고 있는데 들어오는거 보면 좀 불쌍함 그저 꿀통얘기만 듣고 온 친구들은 실망 많이할거 생각하니 걱정됨
님 저번에 이 댓글 보셨죠.
25학번한테 적대적으로 보일 순 있는데 이게 통과되는 과정을 보셈.
의사들은 분명 강력하게 반대했고 그걸 정부는 밀어넣어서 25합격생들이 나왔음. 그 다음 건보재정 고갈되고 의대증원 근거논문들 다 잘못됐고 합리적으로 보면 증원하면 안되는 거 알겠는데 그래도 수시 정원 발표했는데, 수시모집요강 나왔는데, 수시원서접수했는데, 수시합격자 발표 했는데 그냥 받아줘 이거잖아.
옛날에 아재들이 아가씨들 잡아다가 결혼할 때랑 다름이 없음. 분명 여자들은 강력하게 거절을 함. 근데 남자들 여자 집 찾아가서 강x하고 애가 생겼네? 그냥 받아줘. 그래서 결혼들 많이 했거든. 여자를 도구로 보던 시절이랑 태도가 똑같음.
이제 25학번도 들어오면 의사라는 직종이 어떻게 강x당하는지 알게 될거임. 입학이 확정되면 우리는 같은 입장이 됨.
님들은 나오지 말았어야 할 사생아에요. 강x에 의한 임신이었으므로 지금이라도 합법낙태를 해야 맞아요. 근데 세상에 나와버리면 같은 편이 될 수 밖에 없죠. 엄마 입장에선 사랑스런 딸이죠.
물론 같이 휴학해라 이런 강요는 안해요.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의사밥통깨기 정책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건 지금 25학번이긴 하죠.
뭐 무슨말씀 하시는지는 알겠는데 표현은 조금.. 그렇네요. 의대증원 아니었어도 정시로 의대성적 뜨신분들은 대부분 의대 가실텐데
증원해서 꿀빨고 입학했다는 소리가 아니고 애초에 아무도 입학을 못했어야 정상이라구요
증원안하고 3천명 그대로 들어왔다 칩시다. 6천명 수업 어떻게 할건데요. 아무런 대책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