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계엄 성지’ 별명 롯데리아, 주문 폭주하고 ‘계엄버거’ 패러디도
2024-12-18 12:45:52 원문 2024-12-18 10:19 조회수 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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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직전 전현직 정보사령관들이 계엄 직전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에서 ‘비밀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롯데리아가 비상계엄 성지(聖地)가 됐다. 네티즌들에 의해 롯데리아와 계엄을 엮은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 등이 나오거나 주문이 폭주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경찰 조사 결과 전현직 정보사령관인 문상호·노상원씨는 계엄 이틀 전인 지난 1일 경기 안산시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만나 계엄 관련 논의를 했다. 이들은 정보사 소속 김모·정모 대령을 만나 햄버거를 먹으며 “계엄이 곧 있을 테니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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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정보사령관인 문상호·노상원씨는 계엄 이틀 전인 지난 1일 경기 안산시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만나 계엄 관련 논의를 했다.
이들은 정보사 소속 김모·정모 대령을 만나 햄버거를 먹으며 “계엄이 곧 있을 테니 준비하라”고 지시를 내린 혐의를 받는다.
이에 롯데리아 본사(롯데 GRS)는 본지에 “계엄 관련 상품 출시 계획은 현재까지 없다”며 “단순 햄버거 판매점인데 정치 문제와 엮여 곤혹스럽다”고 18일 밝혔다.
계엄버거 먹고 나의 성공 신화 시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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