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 NEVER 왜냐면 내얼굴은존나못생겼으니까
-
여러분은 손가락 끝마디가 구부려지시나요? 구부리면 살짝 티라노사우루스 작은 앞발처럼...
-
ㅇㅈ 했으면 조땔뻔 ㅋㅋㅋㅋ
-
위에꺼 고2 마지막 모의고사 (9월) 아래꺼 고3 3모 순서대로 표점 백분위 등급...
-
죽어
-
전전 다 들어와보셈 12
문과게이가 전전 가면 진지하게 사망함? 과중고 출신 물화생지12 고급물리화학생명지구...
-
수1 수2 미적 테스트를 본다는데… 어느정도 난이도로 나오나요…사실 수능 공부...
-
왜클릭
-
차라리 화2를 하면 어떨까?
-
[신입생 오픈채팅] 서울시립대학교 인공지능학과 학생회 '새결'이 25학번 신입생 여러분들을 애타게 찾습니다!! 2
서울시립대학교 인공지능학과 25학번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공지능학과 제5대...
-
한국사 1 언매 92 미적 99 영어 2 물1 99 화2 95
-
저만 체감이 안되나요..예년과 같거나 오히려 빡센 것 같은데..
-
공부를 안한다 = 이상상태 = 불안하다 할 것이 있다 = 그나마 낫지만 미루고...
-
입시 가이드때 어떤걸 설명해주시나요? 입시가이드먼저 받고 본상담 받는게 낫죠?...
-
빵 나면 어차피 cc의 저주로 빵 상쇄되니까...
-
서강대 집에서 1시간 거리 서강대 기계공학과 신촌에 있음 성균관대 집에서 2시간...
-
나도 손 ㅇㅈ 10
흐흐
-
ebs 차현우의 수능개념 쎈B 숨마쿠라우데로 혼자서 하는건 무리겠죠
-
올해 정법 2등급인데 정법은 솔직히 이번 시험에서 1컷 48이 너무 오바인거 같아서...
-
생1->생2 2
로 바꾸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생1을 정말 못해서요
-
유급만은 안됨
-
손톱 주변에 각질? 거스러미? 같은 거 땜에 지저분해 보이는데 어케함 핸드크림은...
-
실시간 여자친구 9
너 경희 국제 문과가면 멀어서 못만난다 헤어지겠다 선언.
-
신호등 되게 감성적으로 생기지 않았나요 약간 도시감성
-
티원 내려치는 놈들보면 대가리를 내려치고 싶음
-
고민이네요 ㅜ
-
여름에 학교에서 똥싸다가 모기 30번 넘게 물리고 그거 반정도가 흉터로 남아서 보기싫게생김 ㅇㅅㅇ
-
어제 혼자 간 숙소 일회용품 중 콘돔이 있길래 물풍선으로 만들어서 던지고 놀다...
-
이거 수학적으로 중요한 건가요? 의미있는건가요?
-
캬캬캬
-
수능 목적이 아니라하면 풀면 좋을까요?
-
경북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경북대 25] [기숙사별 장단점부터 생활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북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북대학생, 경북대...
-
진짜 뭐임? 지방 약수고 15명정도 뽑는 과긴 한데 뭐지 내 데이터상 칸수가 올라가는일은 없었는데
-
ㅇㅈ 2
를 보며 눈호강을 하는 나
-
개념완성 교재 작년이랑 많이 다른가요? 작년 교쟈 써도 되나요?
-
ㅇㅈ 0
영정사진(였던것) 지금 딴과목들 보면 이정도면 관짝 열고 다시 부활한듯
-
건대 기준 5, 6칸 다 노랑, 연초 나오는데
-
찾고 싶어도 찾을 수 없는 것(근대 이전) -> 찾고 싶으면 노력이 필요하지만 찾을...
-
에휴다노
-
어째서 나인걸 죄다 알아보는거야 크아아아악
-
ㅇㅈ 5
아니 이거 왜 경제가이겨
-
경험당임
-
파콜 다 해주는게 맞죠?
-
나도인증할래 11
아무리 열심히 찍어도 못생기게 나왔어 그냥 내 손이 못생긴 건가?
-
저 오늘 납치삘 나는 추합 당했는데 2차부턴 추합 잘 안도나요?? 차라리 더 높은데...
-
빅뱅 이전의 상태는 현재 과학의 영역에서 명확히 다루기 어렵기 때문에, 철학과...
-
ㅈㄴ 뜯었거든요ㅎㅎ
-
제발 연대로 가주세요 ㅠㅠ
-
손 ㅇㅈ 4
제 손목 둘레는 16cm에요
26 27 정지는?
정권이 교체되면 올해 안으로 해결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26 27부터는 아예 사전 예고로 모집 정지를 하게 되겠죠.
이번에는 모집 정지가 사전에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니까요.
ㄹㅇ.. 지들이 휴학하지 말라는데 해서 이렇게 된거면서 25한테만 뭐라하는데 개억울함 ㅠ
의대와 이해관계가 있진 않지만
의대라는 특수 대학을 휴학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되긴 합니다.
현실은 학교측에서 24학번 휴학을 학칙을 개정해서라도 받아줬다는 거임
대학에서 양자 택일을 해야 하는 경우까지 치닫게 되면
어떠한 상황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올해 학교 못 옮기나보지?
다들 아시겠지만 세상이 논리적으로 안가더라구요..
모집정지는 법적으로불가해요
의평원 국시취소는 어떻게 보시나요??
24제적은 법적으로 가능한가요?ㅋㅋ
아뇨
되겠어요?
아니 근데 요즘 자꾸 24제적이라는 말이 보이는데 그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 근거가 없는데
참고로 전 모집정지 얘기 한적도 없음
25 모집정지 설이 자꾸 오르비에서 돌게 되니
그에 대응해서 24 제적이 자꾸 언급되는 듯 합니다.
본인이 이런글에 중요주제로 언급하셨으면 그에 대한 근거는 확보해두셨어야...
아 제 근거를 물어보시는 것이군요.
25학번 모집정지보다
24학번 제적이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대표적인 근거는
특히 의대라는 특수과를 휴학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책임을 발생시키는 데에 있습니다.
애초에 휴학 자체도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부정의한 정부 정책에 저항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시행된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모든 것은 정부가 지어야 했을 책임이지만
이러한 책임을 25학번에 떠넘기는 것은 더더욱 부정의한 것이겠죠.
정부가 책임을 제대로 지었다면
이 상태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고,
저 또한 의정갈등이 원만히 해결되길 소망하는 개인으로서
무작정 24학번을 제적하자는 것이 아닌,
24학번과 25학번을 동시에 수업할 역량이 안 되고,
이에 따라 본문에서 언급하였듯,
만약 25학번을 모집정지할 상황까지 치닫는다면
25학번 모집정지보다는 차라리 24학번의 제적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의견은 위와 같다고 하여도
본문이 24학번을 제적하고자 하는 내용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긴 합니다.
본문 자체는 대학 관점에서 비용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이 문제를 고찰해 본 것이고,
24학번 제적은 24학번과 25학번을 동시에 수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생각해 본 다양한 시나리오 중 하나일 뿐입니다.
저도 25학번에 책임을 떠넘기는 건 좋은 해결방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의평원 불인증 등은 개인적으로 발언할만큼 잘 알지 못한다 생각하여 인터넷 등에서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24학번은 학칙을 어기고 휴학한것도 아니고 학칙에 따르면서 휴학한 것인데 단지 휴학한 것만을 이유로 제적을 시킨다는 건 의대생들은 휴학할 자유도 없는 단체로 지정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학칙에 따른 휴학이므로 더더욱 제적시킬근거도 없고요. 그리고 사실 24만 휴학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24만 제적시키는 것도 형평성만 보자면 문제가 있을 겁니다
휴학할 자유는 제한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휴학으로 인해 대학 및 사회적인 손실(즉, 공공복리 저하)이 지대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의과대학을 위한 과잉 경쟁이 심화되어가는 상황에서
휴학이 지속될 경우 대학에서 교육을 받아 사회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사회의 원활한 작동에 기여해야 했을 인구들이 계속 대학에서 누적됨으로서 비물질적인 타격 또한 심화됩니다.
따라서 휴학이 학칙에 따르더라도 공공복리를 심히 저해하는 상황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본문에서 가정한 상황처럼
24학번과 25학번이 동시에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므로,
혹여나
25학번을 모집정지해야 할 상황까지 치닫는다면
덜 부정의한 정책을 위해서는
24학번의 제적이 차라리 낫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기본 정책의 방향은 최선이 불가능하다면,
“덜 부정의한” 것, 즉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 옳기 때문입니다.
또한 25학번 모집정지가 나오는 이유가
“예과 1학년” 및 이후의
교육을 동시에 “두 학번”이 받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므로
다른 학번과의 형평성은 논할 이유가 없습니다.
24 제적 같은 개소리를 하고 잇노 ㅋㅋㅋ
24제적은 안될거 같은데.. 25제적과 대량유급이 정답인가
그냥 다 뽑고 의평원 불인증이 정배지
병신것들 왜케 많음? ㅋㅋㅋㅋ
ㄹㅇㅋㅋ 자기한테만 손해 안가길 바라고 쓴글이노
대학은 24제적할 근거도없어요
저 역시 25학번 모집정지, 24학번 제적 모두 유례없고 부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24학번과 25학번의 동시 교육이 불가능할 경우,
또 정부의 책임능력이 거의 상실된 상황에서
본문에서 가정하였듯이
25학번의 모집정지가 필요할 정도로까지 상황이 극단적으로 치닫을 경우에는
차라리 덜 부정의한 정책, 즉 차악이 그나마 후자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본문 자체도 대학이 효율성 측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을 생각해 본 것입니다.
대학에서 법을 위반할 수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