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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쪽 계열 희망하고 1학년때의 빈약한 생기부를 2학년때 채운단 마인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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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안찾는 삶 너무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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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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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로 치환하던데 한국은 왜 t로 치환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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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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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그날 실수로 예약해서 용혁이한테 짬처리 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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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자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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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함수 기함수 3
짝함수 홀함수 Even function Odd function 짝/홀이 더 나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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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선생님 다 전공자일텐데 제대로 공부해서 배워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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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쏠라고사냥꾼자격증취득하고있어요허가받지않고몰래동물을사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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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한번 더 치고싶어서 그런데 3칸합대학 자퇴하는건 미 친짓일까요?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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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까요,, 담임쌤이랑 상담하면서 숙려제 밑밥깔고 매일조퇴안되겠냐고말하려는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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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ㅅㅂ 0
살면서 제일 ㅈ같은 교사련 ㅅㅂㅋㅋ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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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고싶은데 다니거나 간혹 중고딩 동창 만나서 놀거나 인생 쭉 이렇게만 지내도 좋을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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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정도는 아닌데 간략히 보기 참 좋은 듯 노트북 ai도 공부할때 어원 물어보면 대답 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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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사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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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공부 수학:미적 별문제 다지기,수1 프로메테우스 3강,수2 문풀 국어:피램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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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못긋는이유 0
밑줄 삐뚤삐뚤하게 그으면 짜증나서 글을 안보고 밑줄만 자꾸 확인해대길래 그냥 웬만해선 안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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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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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감기약 먹을때도 술 마시면서 동아리 정모 두탕뛰고 그랬는데 다 부질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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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VS동사 0
삼수생인데 정법VS동사 탐구 과목 뭐 고를까요? 정법은 현역때랑 재수때 했고 재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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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가 똥테로 보임 ㅋㅋ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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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혼술을 좋아하는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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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책상다시앉았다 이런 일련의 과정과 생각이 성적이 올라가는 징후였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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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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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고 걍 2
뛰어내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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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카나토미 1
뉴런 들으면서 기출문제집 병행 중인데 다 끝나고 기출 2회독 한다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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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채웠으니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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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늙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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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T=사탐ver 김준 그저 Goat 나말 알면 진짜 얼마나 사기일지 가늠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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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정도 되는 학생이라 기출 처음부터 하려고 하는데 그냥 자이스토리같은걸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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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개노맛이라 한끼는 나가서 먹는데 맛집 넘 많아서 매일 머먹읓지 고민됨 다른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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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양치 왜 함? 아침 먹을 거니까 아침 먹고 하면 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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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공부할 때 7
밑줄 안 그으면 약간 모래주머니 훈련처럼 공부할 수 있는데 줄 그으면 읽고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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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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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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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맛보니까 고속충전기가 존나 느리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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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75 4
교수가 꽤 재미있는 과제를 냈습니다. 피버나치 수열의 1000번째 값을 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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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ㅏ악 6
내일 술마시러 가는데 ㅈㄴ 떨리네 개찐따처럼 있다가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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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부터 좀 추스르고 그냥 대학 다니려고했는데 강의평 보려고 들어간 에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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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이 다 의대글 혹은 의대글 저격글이고 암투가 난무하네 요즘 안와봤더니 착한사람들...
인공지능주식프로그램은 과적합 해결 못해서 데이터상 관짝으로 남아있습니다.
사용한 알고리즘은 xgboost로 머신러닝으로 정형화된 데이터 넣었는데 주식은 특정 상황마다 가중치가 높은 변수가 달라서 머신이나 현재 딥러닝으로는 절대 못 만듭니다. pca차원축소도 물론 효과가 없고요
그니까 그걸 어케하냐고요
막히는 과목이나 현재상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전 솔직히 제 공부 제가 하는건 ㄱㅊ은데
동생을 어케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 새끼 국수영생윤윤사 고2 모고기준
55422인데 내가 내공부라는거랑
남을 가르치는거랑 너무 다르더라고
가르치는거라면 비유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굳이 원리를 이해시킬 필요없이 먼저 결과를 알려주시고 나중에 비유나 창작 스토리로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생분의 성적만 봤을 때 탐고만 2등급이고 나머지는 5이하인 것으로 보아 간편하게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공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라는 관점에서 국수영의 본질은 동일하기에 각 과목을 최대한 쪼개서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라면 언매, 문학 등으로 나누고 또 문학에서 고전, 현대로 쪼개고 또 현대에서도 쪼개서 작은 파이부터 조금씩 쌓아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2까지는 누구나 가능한데 1은 재능,혹은 운빨 하나는 있어야하긴함
수능에서는 1까지 가능합니다.
이미 있는 공식이나 개념을 활용하는 시험이라는 특성 상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문이 있고 그 문을 찾는 게 어려울 뿐입니다.
이렇게 공부시간을 늘리고 회독 수도 늘리고 어려운 킬러인강도 듣고 스스로 만족을 했지만 또 실전에서 어려운 문제를 놓치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2등급까지는 노력이지만 높은 1등급 혹은 만점은 재능이구나" 맞지 않나요?
-원래 대본이었습니다.
문제집 ㅈㄴ많이 사야하는건가..
스크랩 해둘게요 정보 감사함돠
학년이랑 과목 대충 어디까지 공부했냐에 따라 다른데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립니다. 애매한 피드백은 애초에 안 드리니 믿으셔도 됩니다.
일단 문제집 얘기로 봐서 개념은 끝낸 것 같으니 먼저 조언을 드리자면 문제집 많이 살 필요없습니다. 탑을 쌓는 과정 전에는 복습만 하지 않고 평균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기에 기출이던 실전모의고사건 난이도가 한쪽에 치우쳐지지 않은 문제집이라면 아무거나 상관없고 핵심은 수학 기준 하루 30문제 이하로 푼다면 정답률 95프로 이상 100문제 이상 푼다면 80프로 이상 찍으면 거기서 더 새로운 문제집 안 사셔도 됩니다. 그 뒤 과정도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아하 ㄱㅅ합니다 !
그냥 기출문제집풀고있는데 대략 60문제풀면 3-5개씩만 계속틀려요, 더이상 정확도가 안올라가더라구요. 수학공부방식은 개념하고 바로 기출만 계속 많이 풀었어요, 어쩌다보니 하찮님처럼 한것같은데 다음은 뭘 해야할까요?
보통 기출이나 문제은행을 풀면 특정 정답률로 수렴을 합니다. 보통 80프로 정도인데 자퇴의님은 이미 90프로가 넘었으므로 탑을 쌓는 과정보다는 킬러를 잡는 과정만 남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글처럼 실수로 틀린 부분이 있다면 해당 실수는 모조리 암기를 합니다. 사람마다 실수를 암기하는 건 '계산실수' 이렇게 큰 카테고리로 묶는 것이 아니라 벡터를 그리거나 쓸때 표기의 문제가 있다 A를 이상하게 쓴다 등 최대한 범위를 좁혀서 외웁니다. 그 후, 킬러 문제를 대할 때 관점을 바꾸도록 합시다. 1.어떻게든 식이나 그림을 그려낸다 2. 그려진 식이나 그림에 어떤 우연한 행동을 할 것인가, 문제를 풀때는 이 2가지만 계속 고민합니다. 틀린 후에는 그렸던 식이나 그림, 우연한 행동 이것만 따로 엑셀파일 혹은 노트에 정리를 해서 보시면 됩니다. 한 달 안에는 3~5개 틀리는게 1~2개로 줄어들 것이고 그 1~2개는 강사들도 손을 대기 힘든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우연한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기록이 쌓이고 노트를 보면 신기하게 우연한 행동이 많아야 30개 이내, 형식만 바뀐 중복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고 그 다음 과정은 그 행동을 갈고 닦도록 합시다. 새로운 문제를 틀려 답지를 보더라도 이미 적립하고 외워놓은 우연한 행동 30개로 해결하려 노력해보고 도저히 안된다면 그 행동 또한 갈고닦는 무기로 넣으시면 됩니다.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숙지하고 정리해볼게요.
물리가 이번에 42점으로 낮3인데 버리는 게 맞겠죠? 지구는 갖고 갈 거고 의대 가고 싶긴 한데... 거의 노베나 다름없는 생명 선택해서 빡세게 해서 의대 노리는 거 ㄱㅊ을까요? 아니면 그냥 그나마 안전하게 사문으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