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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할거면 1
나 자기 전에…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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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상당히 긴데..분량이 많지는 않아요. 아직 미완인 부분 제외하고 35쪽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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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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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어떰 객관적으로?? 함수 개수 문제중에 나름 역대급 같은데 왤캐 정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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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 인증 6
옛날플리고 잘 안써서 곡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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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8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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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이라 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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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일하고 과외준비하고 과외하고 하루정도 방에혼자있는 개인용으로 쓰는시간 잡으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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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n수 힘들다는디 걍 난 학교 안가고 좋은거같은데ㅋㅋ 술마시고 노는거 이런거 안좋아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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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명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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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름에게 듣다가 졸라 슬퍼져서 갖자기 눈물이 남요… 저번주에는 도경수 노래 듣다가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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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와서 확인한다 맞팔은 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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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수학 풀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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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구독패스 0
다시 팔까요..? 미루다 못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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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듣고 싶은 말 들으려고 몸비트는게 너무 괘씸함 가뜩이나 입시경쟁에서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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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0->1까진 31
눈풀로 적분 연습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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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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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생윤 개념은 2회독했고 윤사는 2학년때 내신으로만하고 아직 제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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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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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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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는 화작 아다리로 4등급 컷 받았었능데 이번 3덮 70분쓰고 독서 두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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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내년이나 교육과정 바뀌었을때 들가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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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학력평가 생명과학2 해설강의 켰다가 깜짝 놀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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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마크서버 3
진짜재밋겟다 현실에서는 친구 없어서 못 함.. 오르비언들이랑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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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발 좀 하자... 전공이 있든 없든 2주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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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사귀는 법 11
나는 안써먹어봄 1.오르비를 켠다 2.인증이 예쁜 여르비/ 잘생긴 남르비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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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연애보다 4
금테 다는게 더 빠를듯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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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예뻐보여서 아무 강의 들어가서 강의 스타일좀 보려고 저 강의 14강 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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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며칠~한달이따 재밋는썰들 뒤지게많이 갖고올게 딱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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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첫글 0
킬캠 80점이면 백분위 몇정도 가능할까요? 좋아요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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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잘바꾸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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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정승제들으려고 해서 개때잡을 구매하였는데 아는 지인이 한완수 202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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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감정에 너무 휩쓸리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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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매웠구나? 3
순해진거임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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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알아도 되는 사람만 남았나 봄 걍 옆에서 하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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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적분 문제 4
1. 188 2. 191 3. 194 4. 197 5.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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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친구사귀고 남친/여친사귀는거 나쁘지않음 생각보다 외모도 다들 준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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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앎? 2
소화 안됐는데 자야될때는 왼쪽으로 누우면 배 덜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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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글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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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계삭하고 손필기 다 지워야지 시머인재가 고소때리기 전에 예전엔 개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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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한테 얘기함 0
나 오르비 초창기때 여기서 이름털린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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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남 ㅅㅂ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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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털린거 3
이름 학교 반 동아리 사는곳 얼굴 나이 등등
인공지능주식프로그램은 과적합 해결 못해서 데이터상 관짝으로 남아있습니다.
사용한 알고리즘은 xgboost로 머신러닝으로 정형화된 데이터 넣었는데 주식은 특정 상황마다 가중치가 높은 변수가 달라서 머신이나 현재 딥러닝으로는 절대 못 만듭니다. pca차원축소도 물론 효과가 없고요
그니까 그걸 어케하냐고요
막히는 과목이나 현재상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전 솔직히 제 공부 제가 하는건 ㄱㅊ은데
동생을 어케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 새끼 국수영생윤윤사 고2 모고기준
55422인데 내가 내공부라는거랑
남을 가르치는거랑 너무 다르더라고
가르치는거라면 비유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굳이 원리를 이해시킬 필요없이 먼저 결과를 알려주시고 나중에 비유나 창작 스토리로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생분의 성적만 봤을 때 탐고만 2등급이고 나머지는 5이하인 것으로 보아 간편하게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공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라는 관점에서 국수영의 본질은 동일하기에 각 과목을 최대한 쪼개서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라면 언매, 문학 등으로 나누고 또 문학에서 고전, 현대로 쪼개고 또 현대에서도 쪼개서 작은 파이부터 조금씩 쌓아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2까지는 누구나 가능한데 1은 재능,혹은 운빨 하나는 있어야하긴함
수능에서는 1까지 가능합니다.
이미 있는 공식이나 개념을 활용하는 시험이라는 특성 상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문이 있고 그 문을 찾는 게 어려울 뿐입니다.
이렇게 공부시간을 늘리고 회독 수도 늘리고 어려운 킬러인강도 듣고 스스로 만족을 했지만 또 실전에서 어려운 문제를 놓치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2등급까지는 노력이지만 높은 1등급 혹은 만점은 재능이구나" 맞지 않나요?
-원래 대본이었습니다.
문제집 ㅈㄴ많이 사야하는건가..
스크랩 해둘게요 정보 감사함돠
학년이랑 과목 대충 어디까지 공부했냐에 따라 다른데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립니다. 애매한 피드백은 애초에 안 드리니 믿으셔도 됩니다.
일단 문제집 얘기로 봐서 개념은 끝낸 것 같으니 먼저 조언을 드리자면 문제집 많이 살 필요없습니다. 탑을 쌓는 과정 전에는 복습만 하지 않고 평균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기에 기출이던 실전모의고사건 난이도가 한쪽에 치우쳐지지 않은 문제집이라면 아무거나 상관없고 핵심은 수학 기준 하루 30문제 이하로 푼다면 정답률 95프로 이상 100문제 이상 푼다면 80프로 이상 찍으면 거기서 더 새로운 문제집 안 사셔도 됩니다. 그 뒤 과정도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아하 ㄱㅅ합니다 !
그냥 기출문제집풀고있는데 대략 60문제풀면 3-5개씩만 계속틀려요, 더이상 정확도가 안올라가더라구요. 수학공부방식은 개념하고 바로 기출만 계속 많이 풀었어요, 어쩌다보니 하찮님처럼 한것같은데 다음은 뭘 해야할까요?
보통 기출이나 문제은행을 풀면 특정 정답률로 수렴을 합니다. 보통 80프로 정도인데 자퇴의님은 이미 90프로가 넘었으므로 탑을 쌓는 과정보다는 킬러를 잡는 과정만 남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글처럼 실수로 틀린 부분이 있다면 해당 실수는 모조리 암기를 합니다. 사람마다 실수를 암기하는 건 '계산실수' 이렇게 큰 카테고리로 묶는 것이 아니라 벡터를 그리거나 쓸때 표기의 문제가 있다 A를 이상하게 쓴다 등 최대한 범위를 좁혀서 외웁니다. 그 후, 킬러 문제를 대할 때 관점을 바꾸도록 합시다. 1.어떻게든 식이나 그림을 그려낸다 2. 그려진 식이나 그림에 어떤 우연한 행동을 할 것인가, 문제를 풀때는 이 2가지만 계속 고민합니다. 틀린 후에는 그렸던 식이나 그림, 우연한 행동 이것만 따로 엑셀파일 혹은 노트에 정리를 해서 보시면 됩니다. 한 달 안에는 3~5개 틀리는게 1~2개로 줄어들 것이고 그 1~2개는 강사들도 손을 대기 힘든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우연한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기록이 쌓이고 노트를 보면 신기하게 우연한 행동이 많아야 30개 이내, 형식만 바뀐 중복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고 그 다음 과정은 그 행동을 갈고 닦도록 합시다. 새로운 문제를 틀려 답지를 보더라도 이미 적립하고 외워놓은 우연한 행동 30개로 해결하려 노력해보고 도저히 안된다면 그 행동 또한 갈고닦는 무기로 넣으시면 됩니다.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숙지하고 정리해볼게요.
물리가 이번에 42점으로 낮3인데 버리는 게 맞겠죠? 지구는 갖고 갈 거고 의대 가고 싶긴 한데... 거의 노베나 다름없는 생명 선택해서 빡세게 해서 의대 노리는 거 ㄱㅊ을까요? 아니면 그냥 그나마 안전하게 사문으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