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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냉장고에 넣고 햇반을 사와야하는데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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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4
오르비에 요즘 떵을 많이 뿌라눈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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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애니 나중에 보게 나부터 귀멸의 칼날 (중도하차) 진격의 거인 지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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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인데 이러한 문제들도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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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보면 4~5등급 정도 나오는데 인강은 집중이 안돼서 독서파트만 독학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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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틀인가 1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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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2등급이랑 미적분2등급 어떤게 더 어렵나요? 가형을 좀 쪼개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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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많이 뜨는데 괜히 부정타는거 같음 알고리즘 안 뜨게 하는 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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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뭘 써야 생산성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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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쿠팡회원할인적용)인건 배달음식이라 원래 좀 더 비싼거라 치면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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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엔제로 지인선 풀면 많이 빡세려나용 ㅜ작수2따리입니다 N티켓같은 입문 하나 풀고 드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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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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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공부도 다 했다 생각해서 기출풀고있는데 4점만 보면바로 빡통이 돼요 좀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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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는 고2인데 겨울방학 때 이정환쌤 수업 듣다 보니 확실히 대치는 좀 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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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ot에서 진로 연대 사학과로 적으니까 선생님이 뉴라이트에 대해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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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정시 준비 나만 함 수시로 서울대 두자리수 정시로 메디컬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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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은 24년도부터 적용된 거 아니었나요? 수능 잘 보신 분들은 어떤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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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제발 좀 행복해지고 싶어서... 올해 초부터 3월 되는 내내 하루도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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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기준 38 높은 3등급인데 개념부터 다시 들을려고 합니다. 매개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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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 7
낼 독재 첫경험갔다가 11시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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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톡방의 진정한 존재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이런 게 대학생활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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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터져나고 의대 형아들은 반수하고 증원은 줄엇어ㅠㅠㅠㅠ 0
엉엉 수능 잘볼려면 공부더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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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독 멘토쌤들 다 의대생이고 매일 매일 플래너 검사하고 질문 받아주는데 걍 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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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아는데 걍 찾아가봐서 내 편견을 부숴주길 희망해본다 같이 걍쟁심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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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기들은 귀엽긴 하다 부정할 수 없는 장점 2. 밥이 맛있는 학교를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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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공부 안하는데 진로 시간에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가 뭔가요 물으면 다 입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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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을… 5
할까요 사실 이 닉이 언젠가 고닉으로 남았으면 함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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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차,등비수열 (an) 을 (a2n) 으로 재구성하면 항의 개수가 n개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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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6
그러합니다 닉을 바꾸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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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준비 방법 2
안녕. 이번에 대학 입학한 06 현역 새내기얌. 니하오.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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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션티 강의 안 듣고 해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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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전 구기의 마인드로 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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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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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닉네임 뭘로 바꾸지 10
추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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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3학년인데 수특 수업 꺼려함 애들 진로 찾아준다고 하고 있음 빡갤 상주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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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이랑 사탐런 되는 곳 있고 안되는 곳 있는데 인서울 대학 조사해서 정리해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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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 필독 10
무조건 한번에 원하는 대학을 갈 것 무조건 한번에 원하는 대학을 갈 것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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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쳐 돌아버리겠네 방학동안 쎈발점 한바퀴 돌고 한 일주일 공통 했더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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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기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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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증명서 돈내는거 짜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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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오라고 13
내 계좌 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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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에는 성적(등급)이 떨어지는게 당연한 현상인가요 12
2~3등급 기준으로요 … 백분위 떨어지는건 이해가능한데 4등급되고 그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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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겠다는데 왜저러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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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모든 걸 다 시험으로 정량으로 뽑아야됨. 지금 선관위 채용 꼬라지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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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닥교로 돌아가고싶다………. 쌤들이 너무 그리워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긱사라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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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다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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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였지
인공지능주식프로그램은 과적합 해결 못해서 데이터상 관짝으로 남아있습니다.
사용한 알고리즘은 xgboost로 머신러닝으로 정형화된 데이터 넣었는데 주식은 특정 상황마다 가중치가 높은 변수가 달라서 머신이나 현재 딥러닝으로는 절대 못 만듭니다. pca차원축소도 물론 효과가 없고요
그니까 그걸 어케하냐고요
막히는 과목이나 현재상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전 솔직히 제 공부 제가 하는건 ㄱㅊ은데
동생을 어케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 새끼 국수영생윤윤사 고2 모고기준
55422인데 내가 내공부라는거랑
남을 가르치는거랑 너무 다르더라고
가르치는거라면 비유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굳이 원리를 이해시킬 필요없이 먼저 결과를 알려주시고 나중에 비유나 창작 스토리로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생분의 성적만 봤을 때 탐고만 2등급이고 나머지는 5이하인 것으로 보아 간편하게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공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라는 관점에서 국수영의 본질은 동일하기에 각 과목을 최대한 쪼개서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라면 언매, 문학 등으로 나누고 또 문학에서 고전, 현대로 쪼개고 또 현대에서도 쪼개서 작은 파이부터 조금씩 쌓아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2까지는 누구나 가능한데 1은 재능,혹은 운빨 하나는 있어야하긴함
수능에서는 1까지 가능합니다.
이미 있는 공식이나 개념을 활용하는 시험이라는 특성 상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문이 있고 그 문을 찾는 게 어려울 뿐입니다.
이렇게 공부시간을 늘리고 회독 수도 늘리고 어려운 킬러인강도 듣고 스스로 만족을 했지만 또 실전에서 어려운 문제를 놓치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2등급까지는 노력이지만 높은 1등급 혹은 만점은 재능이구나" 맞지 않나요?
-원래 대본이었습니다.
문제집 ㅈㄴ많이 사야하는건가..
스크랩 해둘게요 정보 감사함돠
학년이랑 과목 대충 어디까지 공부했냐에 따라 다른데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립니다. 애매한 피드백은 애초에 안 드리니 믿으셔도 됩니다.
일단 문제집 얘기로 봐서 개념은 끝낸 것 같으니 먼저 조언을 드리자면 문제집 많이 살 필요없습니다. 탑을 쌓는 과정 전에는 복습만 하지 않고 평균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기에 기출이던 실전모의고사건 난이도가 한쪽에 치우쳐지지 않은 문제집이라면 아무거나 상관없고 핵심은 수학 기준 하루 30문제 이하로 푼다면 정답률 95프로 이상 100문제 이상 푼다면 80프로 이상 찍으면 거기서 더 새로운 문제집 안 사셔도 됩니다. 그 뒤 과정도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아하 ㄱㅅ합니다 !
그냥 기출문제집풀고있는데 대략 60문제풀면 3-5개씩만 계속틀려요, 더이상 정확도가 안올라가더라구요. 수학공부방식은 개념하고 바로 기출만 계속 많이 풀었어요, 어쩌다보니 하찮님처럼 한것같은데 다음은 뭘 해야할까요?
보통 기출이나 문제은행을 풀면 특정 정답률로 수렴을 합니다. 보통 80프로 정도인데 자퇴의님은 이미 90프로가 넘었으므로 탑을 쌓는 과정보다는 킬러를 잡는 과정만 남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글처럼 실수로 틀린 부분이 있다면 해당 실수는 모조리 암기를 합니다. 사람마다 실수를 암기하는 건 '계산실수' 이렇게 큰 카테고리로 묶는 것이 아니라 벡터를 그리거나 쓸때 표기의 문제가 있다 A를 이상하게 쓴다 등 최대한 범위를 좁혀서 외웁니다. 그 후, 킬러 문제를 대할 때 관점을 바꾸도록 합시다. 1.어떻게든 식이나 그림을 그려낸다 2. 그려진 식이나 그림에 어떤 우연한 행동을 할 것인가, 문제를 풀때는 이 2가지만 계속 고민합니다. 틀린 후에는 그렸던 식이나 그림, 우연한 행동 이것만 따로 엑셀파일 혹은 노트에 정리를 해서 보시면 됩니다. 한 달 안에는 3~5개 틀리는게 1~2개로 줄어들 것이고 그 1~2개는 강사들도 손을 대기 힘든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우연한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기록이 쌓이고 노트를 보면 신기하게 우연한 행동이 많아야 30개 이내, 형식만 바뀐 중복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고 그 다음 과정은 그 행동을 갈고 닦도록 합시다. 새로운 문제를 틀려 답지를 보더라도 이미 적립하고 외워놓은 우연한 행동 30개로 해결하려 노력해보고 도저히 안된다면 그 행동 또한 갈고닦는 무기로 넣으시면 됩니다.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숙지하고 정리해볼게요.
물리가 이번에 42점으로 낮3인데 버리는 게 맞겠죠? 지구는 갖고 갈 거고 의대 가고 싶긴 한데... 거의 노베나 다름없는 생명 선택해서 빡세게 해서 의대 노리는 거 ㄱㅊ을까요? 아니면 그냥 그나마 안전하게 사문으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