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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하나 하고가세요 14
이 함수를 부정적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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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맞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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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내신으로 미적분,기하,확통 다 했었는데 이번 달부터 기하,확통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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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좋다 히히 내 돈 가져간 죄 달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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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직 쪼렙이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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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주변 애들이나 친구들이 밥먹으면서도 인강보고 주말선택자습도 나오더라구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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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에서 뭐 사면 하츠투하츠 인쇄된 종이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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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하고싶다 1
이정도면 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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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순으로 틀려야 제일 좋을듯한데 그러면 역시 안풀리는거 넘어가는게 가장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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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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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르비언 8
스마일효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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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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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강사에 그수강생이라 같이 밀리고있엌ㅅ는데 나보다더밀림 몇주째안올라오는거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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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 그거 해야되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수능일주일 전에 하면 충분하겠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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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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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지나쳐주겠어 눈도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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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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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신이 나버림 근데 스피킹 시키면 그냥 벙어리가 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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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학에 있는 내용이라 대충 보고 1분컷 때림 역설적으로 웜업이 안 되어서 좃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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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 그럼 국어는 잘하는걸 먼저해야하나 못하는걸 먼저 처리해야하나 13
이게 사실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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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내한 하십니다 갓띵곡 많으신데요 one voice 스피카 사랑이 불을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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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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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오메가 4
오메가 이거 풀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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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문학 비문학 뭐가 국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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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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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분 나 피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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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1시간쯤 되는 통학 기준으로요.. 아니면 하루 저녁 하루 오전도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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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fmkorea.com/best/8101611022 환자가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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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름이 아니고 당연한게 아님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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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좀 더 쌓여야 할려나요~ 인강현강을 안들어본게 진짜아쉽다 체계없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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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시작할라고 샀는데 소책자도 같이 샀거든요 쓱 한번 보니까 마닳에 있는 기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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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프메 수1,2 다 끝냈고 너기출 풀고있는대 수1 수열점화식이항 수2 다항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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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월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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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과정 예쁜 문제들이 참 많음 수2 킬러문제가 잘뽑혔고 준킬러 도배메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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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수능에서 언기생지로 42522가 나온 뒤에 대학을 다니고있는데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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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정 1 재수하면서 자습할 국어 교재 김승리vs 강민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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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거릴 좋아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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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자이풀다가 너무 쉽거나 불필요한 문제들이 반정도라 인강교재로 넘어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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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틀 74점 3개 빼고 다 답 냈는데 시간 넘 빡빡해서 주관식 계산 날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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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래 이렇게 어려운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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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생 있나요? 14
C++ 입문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가리 깨졌어요 도와주세요
인공지능주식프로그램은 과적합 해결 못해서 데이터상 관짝으로 남아있습니다.
사용한 알고리즘은 xgboost로 머신러닝으로 정형화된 데이터 넣었는데 주식은 특정 상황마다 가중치가 높은 변수가 달라서 머신이나 현재 딥러닝으로는 절대 못 만듭니다. pca차원축소도 물론 효과가 없고요
그니까 그걸 어케하냐고요
막히는 과목이나 현재상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전 솔직히 제 공부 제가 하는건 ㄱㅊ은데
동생을 어케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 새끼 국수영생윤윤사 고2 모고기준
55422인데 내가 내공부라는거랑
남을 가르치는거랑 너무 다르더라고
가르치는거라면 비유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굳이 원리를 이해시킬 필요없이 먼저 결과를 알려주시고 나중에 비유나 창작 스토리로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생분의 성적만 봤을 때 탐고만 2등급이고 나머지는 5이하인 것으로 보아 간편하게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공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라는 관점에서 국수영의 본질은 동일하기에 각 과목을 최대한 쪼개서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라면 언매, 문학 등으로 나누고 또 문학에서 고전, 현대로 쪼개고 또 현대에서도 쪼개서 작은 파이부터 조금씩 쌓아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2까지는 누구나 가능한데 1은 재능,혹은 운빨 하나는 있어야하긴함
수능에서는 1까지 가능합니다.
이미 있는 공식이나 개념을 활용하는 시험이라는 특성 상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문이 있고 그 문을 찾는 게 어려울 뿐입니다.
이렇게 공부시간을 늘리고 회독 수도 늘리고 어려운 킬러인강도 듣고 스스로 만족을 했지만 또 실전에서 어려운 문제를 놓치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2등급까지는 노력이지만 높은 1등급 혹은 만점은 재능이구나" 맞지 않나요?
-원래 대본이었습니다.
문제집 ㅈㄴ많이 사야하는건가..
스크랩 해둘게요 정보 감사함돠
학년이랑 과목 대충 어디까지 공부했냐에 따라 다른데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립니다. 애매한 피드백은 애초에 안 드리니 믿으셔도 됩니다.
일단 문제집 얘기로 봐서 개념은 끝낸 것 같으니 먼저 조언을 드리자면 문제집 많이 살 필요없습니다. 탑을 쌓는 과정 전에는 복습만 하지 않고 평균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기에 기출이던 실전모의고사건 난이도가 한쪽에 치우쳐지지 않은 문제집이라면 아무거나 상관없고 핵심은 수학 기준 하루 30문제 이하로 푼다면 정답률 95프로 이상 100문제 이상 푼다면 80프로 이상 찍으면 거기서 더 새로운 문제집 안 사셔도 됩니다. 그 뒤 과정도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아하 ㄱㅅ합니다 !
그냥 기출문제집풀고있는데 대략 60문제풀면 3-5개씩만 계속틀려요, 더이상 정확도가 안올라가더라구요. 수학공부방식은 개념하고 바로 기출만 계속 많이 풀었어요, 어쩌다보니 하찮님처럼 한것같은데 다음은 뭘 해야할까요?
보통 기출이나 문제은행을 풀면 특정 정답률로 수렴을 합니다. 보통 80프로 정도인데 자퇴의님은 이미 90프로가 넘었으므로 탑을 쌓는 과정보다는 킬러를 잡는 과정만 남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글처럼 실수로 틀린 부분이 있다면 해당 실수는 모조리 암기를 합니다. 사람마다 실수를 암기하는 건 '계산실수' 이렇게 큰 카테고리로 묶는 것이 아니라 벡터를 그리거나 쓸때 표기의 문제가 있다 A를 이상하게 쓴다 등 최대한 범위를 좁혀서 외웁니다. 그 후, 킬러 문제를 대할 때 관점을 바꾸도록 합시다. 1.어떻게든 식이나 그림을 그려낸다 2. 그려진 식이나 그림에 어떤 우연한 행동을 할 것인가, 문제를 풀때는 이 2가지만 계속 고민합니다. 틀린 후에는 그렸던 식이나 그림, 우연한 행동 이것만 따로 엑셀파일 혹은 노트에 정리를 해서 보시면 됩니다. 한 달 안에는 3~5개 틀리는게 1~2개로 줄어들 것이고 그 1~2개는 강사들도 손을 대기 힘든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우연한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기록이 쌓이고 노트를 보면 신기하게 우연한 행동이 많아야 30개 이내, 형식만 바뀐 중복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고 그 다음 과정은 그 행동을 갈고 닦도록 합시다. 새로운 문제를 틀려 답지를 보더라도 이미 적립하고 외워놓은 우연한 행동 30개로 해결하려 노력해보고 도저히 안된다면 그 행동 또한 갈고닦는 무기로 넣으시면 됩니다.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숙지하고 정리해볼게요.
물리가 이번에 42점으로 낮3인데 버리는 게 맞겠죠? 지구는 갖고 갈 거고 의대 가고 싶긴 한데... 거의 노베나 다름없는 생명 선택해서 빡세게 해서 의대 노리는 거 ㄱㅊ을까요? 아니면 그냥 그나마 안전하게 사문으로 갈까요